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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B 무등일보 강동준 편집국장님께서 난과 화분을 기부해주셨습니다. 2018.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집국장님께서 취임하시면서 축하의 의미로 받으신 난과 화분을 광주재능기부센터에 기부해주셨습니다. 난과 화분을 통해 나눔...모여진 금액으로는 우리지역의 형편이 어려운 이웃 분들에게 지원이 되어질 예정입니다. 난과 화분을 기부해주신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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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0일, 아내와 추억여행 - 1부 2025.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5분, 광주 운림동"수자타"(사찰음식 전문점)식당 주차장 도착 ~ 동적골 걷기 ~ 현덕사 앞 ~ 10시 30분, 치유의 숲(여기까지...12시 20분, 식당 출발 ~ 12시 30분, 박형종부부 댁(운림무등파크)도착, 이별 ~ 시내 통과 ~ 호남고속도로 ~ 2시 20분, 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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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담벼락에 화분 걸었어? 2005.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가 담벼락에 화분 걸었어? 광주 무등시장 골목 오덕빈 ▲ 회색빛 담장에 매달린 푸른 화분들. 분주하고 팍팍한 시장골목의 녹색 쉼표. ⓒ 김태성 기자 그 집 앞에선 푸른 잎들이 발걸음을 잡는다. 무등시장 골목 한켠. 화분들이 매달려 있는 담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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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신춘문예 당선작 시 모음 2025.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마토 화분을 물자리에 밀어둔다 새순 발끝을 받치고 있는 큰 줄기 손끝이 새파랗다 너를 이렇게밖에 밀어올리지 못해 미안하다고 하는 누군가와 닮았다 왜 자꾸 안쓰러운 표정을 짓는 걸까, 그냥 그렇게 된 건데 우린 순진한 토마토일 뿐인데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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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신춘문예 시 당선작 모음 <신문사별> 2025.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문 / 무등일보 / 문화일보 / 광주일보 / 한국경제신문 ================================================================================ ■ 한국일보 가담 박연 우, 너는 언젠가 영가들은 창문으로 다닌다는 말을 했지. 그 뒤로 밤이 되면 커튼을 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