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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꼬치 먹다가 오빠 생각나서 기분이 좋았어🤭 광주에 올 일이 있을까 싶은데 백두산이라는 수완지구 양꼬치집 맛집.. 꼭 ㄱㅏ 약간 기름질때 맥주 먹구 볶음밥도 짱 맛있어 마라탕면 마지막에 먹으면 얼큰하고 좋더라..

다름! 돼지나 소 그냥 구워먹는거처럼 양고기 본연의 맛을 즐길수있음(양냄시난다는거#아님) 참고로 양꼬치는 광주에서 유명한 장백산 이화 백두산 등 여러곳 가봤는데 다들 양념치덕치덕이어서 여기랑은 좀 차별화되어있어! 나는 3명이서 훠궈2인분조지고...

때였다. 광주에서 왔다는 일행들과 같은 테이블에 앉았다. 자기들은 우리보다 하루 전에 왔는데 어제는 비가 내렸지만 백두산 정상에는 눈이 내려서 입산통제를 하는 바람에 오늘 2번째로 도전하는데 비가 와서 걱정이라고 했다. 도전을 포기할 수는 없는...

못했습니다. 광주에서 5일 00:50분 버스에 몸을 맡긴 뒤 인천공항에 04:30분에 도착하여 체크인하고 배낭을 수화물로 붙이고 07:30분에 입국수속을 하고 나니 드디어 비행기 안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기내식을 하고 08:45분에 심양 공항에 도착하고...

선봉령휴게소 도착 17시25분 농협마트 도착 18시5분 발전 정일품 양꼬치식당 도착 19시40분 출발 20시10분 해란강호텔도착 휴식 09시30분 호텔출발 09시52분 연길공항도착 13시20분 Bx338탑승 13시40분 이륙 17시20분 김해공항 착륙 18시05분 광주행 버스출발

쌍촌동 양꼬치집이라 하면 '백두산' 을 얘기하는데 난 취화선이야! 내 입맛 기준일진 모르겠지만 백두산보다는 취화선이 뭔가 더 중화 느낌이나고 더 맛있어ㅠㅠ내 개취이지만 궁금하면 취하선도 가보는것도 좋을거같아! 💗 무등산 전원일기 한때 1...

곳에서 양꼬치구이와 명태구이로 저녁을 때우고 다시 압록강 공원으로 가니 낮에보다 엄청나게 많은 인파들이 시원한 강바람에 야경을 즐기고 있었고 단체로 모여서 춤을 추거나 아니면 보도블럭에 빗자루 처럼 커다란 붓으로 글씨를 쓰거나 하는 다양한...

대구,광주-송원고, 내가 태어난 곳 장성(1959.11.28)-삼계면 수옥리,대전,경주,전주,제주-중학교떄 수학여행으로 처음 제주에 왔다가 삼화호 속에서 폭풍주의보를 이겨내고 진도 벽파에 도착 하기까지 넘실대는 파도속에서 무서워 떨던 제가 그 추억으로...

성민양꼬치 (꿔바로우) 봉천동1602-37 / 02-888-8665 123. 육회자매집 : 동대문 돵장시장내 / 02-2274-8344 124. 호남집 :꽁치구이 : 종로5가281-9 / 02-2279-0996 125. 최영희언양불고기 : 성동구 행당1동 286-12 / 02-2294-6077 126. 고궁 :전주비빔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