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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홍어 이야기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완전히 삭힌 것임에도 홍어는 입에 착착 달라붙었다. 애탕을 먹는 건 나중에 성공했다. 누구든 먹을 게 귀하던 시절이었지만 광주 지방은 달랐다. 막걸리를 시키면 지금은 귀한 몸이 된 병어회가 기본으로 딸려나오기도 하였으니 더 무슨 설명이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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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주시장~밤기차 ~낙지탕탕이~병어회 2017.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집으로 추천합니다 낙지탕탕이 완전 맛짱 홍어삼합 써비스 ~캬 막걸이 추가요 낙지탕탕이ㅡㅡ홍어 삼합 최고 싱싱 병어회 입에서 사르르~♡ 깻잎에 싸서 드세요 항실이 튀김 첨 먹어보앗는데 와 ~바삭바삭 맛에 반햇어요~~♡ 스토리 가족님들 복순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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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광주 친구님들 6.6(금) 요즘 제철인 병어회 먹으러 갑시다. 2008.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흡아 병어 안주가 몇점 안되네 ..........혼자 시식하면 딱이야.... 술안주로 먹을때 가득히 .....그래야 보면서 그래야 알콜이 잘 들어가지 않겠어...... 한숙이는 인천 앞 바다에서 구원이랑 일원만 보태서 단백한 회 한사발 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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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풍과 병어회 그리고 문어_남해의 어느섬에서 2008.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광주를 지나, 화순방면으로,보성,벌교를 지나 목적지까지 꾀 먼길을 달려왔다. 도착하니 10시경 되어간다.. 자세 괜찮은겨~~ 백록님의 문어 화보 촬영 중입니다. 다람님이 직접(? 뻥인가!) 잡아온 문어! 안보았으니 직접인지 간접인지 어이 알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