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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곡산골 산꽃술래길(지진뱅이길)트레킹 안내 ▣ 일 시 : 2024. 4. 21(일) ▣ 위 치 : 충남 금산 ▣ 트레킹거리및소요시간 : 10km(5시간소요) *코 스 : 산벚꽃마을오토캠핑장 주차장->우측임도->보이네요정자->봄처녀정자 삼백년 소나무->임도 들머리...

경기광주..매번 들어갈때마다 .깊은 골짜기로 들어가네요.. 고객은 술에완전만취...집까지 잘좀,데려다 달라고 연신..꾸벅 꾸벅 인사를 하는데 난감하네요.. 우여곡절끝에 오솔길을 지나. . 개울가 다리를 건너고,건너서.. 고객집 도착...!....고객은 연신...

정계산 라쿠(구교철) *산행대장님 * 미남심마니(임장호) 산골악동 황쇠 *운영위원님* 산삼주(김현식) 덩이(정영숙) 만들(경기...고문님* 정선국 *산행대장님 * 박상부 *운영위원님* 마을이장 영빈 수선화(시흥) 동부 ●동부방장님 : 공석 *총무님 : 공석...

가겠다' 되뇌이며 결코 돌아가지 못하는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인천, 대전의 고향 버린 사람들... 한없이 아름다운 곳으로...왜? 이역보다 더한 비애를 느껴야 하나 한국 사람들의 고향, 우리 민족의 원초적 고향인 산골 마을이 이렇게 죽어가고 있다...

아닌 산골을 찾아야 겨우 눈에 띌 정도이다. 먹고 살기 위해서라지만 그러한 현실이 서글픈 것은 사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깨끗한 신도시로 개발된다고 무작정 반대할 일은 아니지만 삼국시대부터 근세에 이르기까지 많은 역사와 설화가 녹아있는 곳...

아름다운 산골 마을로 앞으로는 천년사찰 송광사와 주암호가 펼쳐져 있고 뒤로는 웅장한 모후산이 솟아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마음의 고향이 되길 바랍니다. 잠시 기다리면 후곡리의 사계절(http://cafe.daum.net/whocok)을 사진으로 보여드립니다...

멈춘 산골마을 추수 현장으로 달려갔네 [가을걷이 10]경운기 컨베이어벨트 줄줄이 따라간 벼가 자르르~ 김규환(kgh17) 기자 ▲ 11명에 구경나온 할아버지까지 12명이었다. 둘이 더해지니 일이 순탄하게 잘 풀려나갔다. ⓒ2005 김규환 70년대 들녘으로...

있는 광주고등학교를 갈려다가 못 가고 집에서 가까운 농촌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 아마도 이때쯤 되었으니 날씨는 쌀쌀하고 겨울 준비가 시작되어가는 시기이다. 나는 나주에서 좀 돈을 주고 허름한 잠바를 샀었고 나주시에 있는 사진관에서...

내린 산골 마을에선..... 전국에 눈이 왔지만 제가 사는 이곳 남도에는 첫눈이 폭설로 쏟아졌습니다. 금요일, 일기예보에 토요일과 일요일 전국적으로 큰 눈이 온다길래 부랴부랴 서둘러 텃 밭의 배추를 뽑고 소금자루 꺼내 간을 했습니다. 다음날 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