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2024.10.20.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매' 소방관 아빠 , 전국 최초로 특별 승진 헌재 마비 피했다… '재판관 6명이면 재판 불가' 효력정지저 출생 반전 신호? "아이 낳겠다"는 부부 42%→51%로 늘어 [사설] 美 주식 산 국민 710만명, 투자액 10배 폭증, 韓 증시는 어디로 고령자 운전면허...
-
★2024년4월20일 토요일 언론사.별 소식~"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 광주서 승용차 카페로 돌진, 8명 부상…"급발진“ 21. '말없는 112신고' 360여건…세심한 관심으로 위기 장애인 구해 22. 병력 부족한데 군입대는 꺼려…각국 징병제 부활 화두로 23. "이스라엘과 사업 안돼" 연좌농성 나선 구글 직원 무더기 해고 24...
-
4월 19일 금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취 소방관 직위해제 35.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 인상할까?…용역 '진행 중’ 36. 최하위 근평 받고 직위해제된 서울시 공무원 직권면직 기로 37. 등산용 지팡이로 70대 노부부 때린 40대 검거 38. 인천항만공사에 땅 빌려 100억대 재임대하려던 업체 적발...
-
[칼럼]막가파 이재명이 개판 만든 정치, 피해자는 국민, 총선서 심판을 202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명이 자살해도 죄의식 없고 당대표가 아니라 죄수로 재판정 출근 이재명 민주당은 국민 윤리 의식을 완전히 망가뜨려, 공천 학살이 이를 증명 4·10 총선은 이재명 민주당에게 법 상식과 윤리의식을 묻는 선거 윤리도덕 파괴범 이재명 조국 송영길 정청래...
-
2024-3-8 해병대 채수근일병의 억울한 죽음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직 소방관인 채 일병 아버지는 중대장에게 "물살이 셌는데 구명조끼는 입혔냐, 어제까지만 해도 비가 많이 왔는데 구명조끼는 왜 안 입혔냐"라고 물었다. 이어 "구명조끼가 그렇게 비싼가요, 왜 구명조끼를, 물살이 얼마나 센데, 이거 살인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