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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는 “이렇게 외지에서 버스를 대거 동원해 광주로 들어가서 광주시민의 정서에 반하는 짓거리에 우리가 귀 기울일 필요가...할 일이 없어서 명색 민주당 최고위원이란 인간이 헛소리를 내뱉고 있는가! 달면 주둥이가 닳도록 빨아대고 쓰면 매정하게...

바람소리에 들리지 안는 모양이다 .아주이쁜 능선인 백마능선을 즐기기는 커녕 무슨 경보하는 사람들처럼 .... 장불재에 도착하였을때 바람은 더 거칠게 불어오고 입석대와 서석대는 보이지 않는다 그래도 보고 오셔아지 ㅎㅎ 시간도 촉박하다 어여 보고...

정도. 그야말로 최대치다. 또한 중요한건 광주시민의 의식..행동이다. 그들은 탄핵 반대에 몰렸다. 최근 여론조사는 광주도 40%...집회장소 제공 발언..대한민국 국민들을 화나게 만들었다. 시장이..국개의원이 할 소리인가?그게 광주를 위한 말인가...

한국에 있는 정병·특수전사령부의 제1공수부대였다. 이 점도 사람들의 머리에 공수부대가 시민을 학살했던 '광주'를 상기시킨 것은 아닐까. ● 시민의 소리 국회의원의 일은 계엄 해제 요구를 가결하는 것임이 분명하다. 그렇다면 시민에게는 어떤 역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