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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휼히 여길 분들 2024.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념 갈비의 단맛 때문이었다. 복도 끝 창가 의자에 앉았다. ‘여호와는 나의 목사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시23:1) 수술 임하는 마음과 진행, 결과와 회복 위해 간구했다. 복부 비만으로 어려운 수술이었다. 4시간 만에 병상의 전화 목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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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발 건물을 아시나요? 태백 철암탄광역사촌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깥양반의 호탕한 씀씀이를 걱정한 아내가 선수를 친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광부 월급은 공무원의 곱절이었고, 서울 종로 거리에나 있을 법한 다방과 술집이 헤아릴 수 없었다니 빈 월급봉투에 대한 우려도 이해가 된다. 호남슈퍼 2층에 재현한 탄광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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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에서] “한동훈이 계속 셀카만 찍는다면…” 2024.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양반 또 시작이네...이유 없이 한동훈 까내리는 논조가 만진당이나 준스톤 비슷하다. 이럴바에 차라리 기자 그만두고 갈비신당 가서 출마 하는게 나을듯... 답글작성 9 0 서테리 2024.01.17 07:03:19 조선은 은근돌려까기 멈춰라! 잘하고있는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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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양반 님네들이오!!!! 200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5 양반 님네들이오!!! 오늘"열"받앗오!!! 저는 아직 열받지 않았습니다, 지금 이곳은 새벽인데요, 햇볕을 보아야 열받지요. 전국에있는 술집 및 음식점 알려줄데니 가셔서,만물도사 얘기하고 , 그냥 잡수시고 대금 결제은 만물도사 가 그주인들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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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일 전라방 광주모임...후기 ^^ 2006.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을양반님 글구.. 익산 - 설기.. 이젠.. 내가 느낀 모임 후기에 대해서.. 말해볼께욥~ ^^ 모임은 광주서 11시였는데.. 저와 의혈남은 갠적이 사정으로 조금 늦게 10시쯤 출발을 했습니다.. 기분 좋게 익산서 전주로 해서 광주로 향했는데.. 의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