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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와 악수하는 곳 -광주 '초유지' 자판기 커피 한 잔 뽑아 들고 꽃과 허브가 가득한 곳에서 편안히 쉬는 기분은? 천당가는 기분. '새싹을 기르는 땅'을 뜻하는 초유지는 돼지갈비집이다. 그런데 느낌있는 공간에 소개하려는 이유는 식당보다 더 넓은...

안고 광주역근처에서 택시에 올랐다. 불금.... 택시를 잡는데 상당시간을 보냈다. 결국엔 택시승강장에 가서야 택시를 탈 수 있었다. 도로는 불금이어서 인지 속력을 내지 못했다. "초유지"에 도착해서 보니 생각보다 외진곳이었다. 돌아갈때 택시 잡는일...

많았다. 학교들이 학년말 방학기간이어서인지 자녀들을 대동한 가족들이 많았다. 저녁식사는 지숙이 가족과 광주 양산동에 있는 초유지라는 식당에서 했다. 식물원이라 할 정도로 정원이 잘 만들어진 식당이었다. 꽃도 많았고 전기 시설을 잘해서 밤의...

문화탐방 - 우리가 살고 있는 광주지역을 빛내고 있는 위대한 문화 유산을 보고 배우는 프로그램 * 장 소 : 양산동 초유지 식당, 식물원 (광주 북구 용두동 1047-11번지 062-571-1137) * 일 시 : 2016년 04월 30일 토요일 17:00 ~ 20:00(시간엄수) * 일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