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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건인지 뭔지 무료가 아닌가? 남겨서 무엇하겠는가 돈으로 돌려주는것도 아닌데 말일세. 국끓여 먹을수도 없고... 여보게 친구! 추운 날씨에 감기걸리지 않도록 조심하고 잘 지내시게 그리고 옷 두툼히 입고 다니고. 연락함세 막걸리 한사발 먹을날에...

내 탓이로세.... 연합회 식구로써 항상 신경 써 주고 조언해 주니 고맙다. 너와 같은 친구가 있기에 힘이 되고 광주탁구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광주 연합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 할 우리인듯 하다. 지금껏 10여년동안 윗 형님들이 음으로...

마음도 마찬가지지만 왜 이렇게 서운한건지? 혼자있는동안 잘 대해 주리라 생각했는데 그렇지 못한것이 마음이 걸린다! 여보게 친구! 가족품으로 돌아가 행복하시게나~~~ 부족한게 있었드래도 이해하고.....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네!!! 광주에서 정하가...

여보게 ‘십오야 밝은달 친구들’, 잘있는가? 평생을 외곬으로 옹졸하게만 살아왔던 나에게, 최근에 우정어린 격려와 분에 넘치는 찬사를 보내주신 여러 친구들, 정말 고맙네. 컴맹이나 다름없는 게으른 나를 채찍질해준거라고 생각하며 감사하네 솔직히...

친구들 인사가 늧엇내 학교리 영화촌마을 사는 김병인 일새 이런 좋은새상에서 글을 쓸수 있다는것이 행복하내 종종 김동수 친구...골프장 조성하는 일을 하고 녹차고장 보성에 있내 거주는 광주이고 오는길이 있으면 연락하소 (***-***-****) 친구들 온...

말 광주 이씨 이집과 영천 최씨 최원도의 신의와 우정이 깃든 곳이다. 최원도는 고려 말 어지러운 세상을 등지고 고향 영천으로 내려왔다. 이집 또한 정사를 멀리하고 둔촌동 집에 은거했다. 그러나 남아 대장부로서 보고만 있을 수는 없는 일, 난세를...

경숙의 친구를 통해 내 월급 서너 달 분을 보냈다. 그렇지만 경숙은 단 한 마디의 소식도 전해오지 않았다. 그랬던 경숙이 내 나이 서른, 어머니 빈소가 마련된 고향집에 검정 상복을 입고 나타났다. 나는 이미 한 사내아이의 아비였다. 더구나 상복을...

우승. 친구들하고 의리? 지킨다고 동시에 영남대학교로 진학~~~~~ 대한민국 축구감독을 맡겨놓고 시간을 좀 주고 기다려라~~~~~ 황선홍, 홍명보 보다는 백번 낫다~~~~~~ 답글작성 5 0 ilwul 2024.04.26 08:34:15 이강인이도 어떻게 못하고 엉거주춤...

절대 광주에 갈 수 없다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로마서 8장 5~6절) 798. ***이초석: 교회신문 > 제 798호 두려움은 인생의 암이다 (욥3:25) 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