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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에 내몰린 아이들 1] 잇따른 ‘아동 유기’, 복지부 ‘유령영아’ 방지책 마련한다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냉장고에 보관한 이른바 ‘수원 냉장고 영아시신’ 사건이 보도됐답니다. 친모는 각각 딸과 아들을 병원에서 출산한 뒤 집 또는 병원 근처 골목에서 아기들을 목 졸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답니다. 지난 5월27일에는 상가 화장실에 영아 시신을 버린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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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하기 어려웠던 사정 고려” 신생아 살해 친모 항소심서 감형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et/v/20240619104048113 “양육하기 어려웠던 사정 고려” 신생아 살해 친모 항소심서 감형 갓 출산한 신생아를 살해·유기한 30대 친모가 폐지된 영아살인죄 감경사유를 인정받아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광주고법 형사2부(이의영 고법판사)는 18일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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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모자 살인’ 남편 구속영장 신청…계속되는 가족살해, 왜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아랫사람(영아 제외)을 살해한 경우엔 일반 살인죄가 적용된다. 경찰은 A씨가 아파트 폐쇄회로(CC)TV에 일부러 찍혀 알리바이를 만들려고 시도한 점 등을 들어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보고 있다. 영장실질심사는 28일 오전 11시 수원지법 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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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속살해 2023.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존재와 영아 살해에서의 형량 감경을 감안하면 존속살해는 형평하다고 보기 어렵다. 여담으로 일본에서는 1968년 도치기현에서 14세 때부터 친아버지에게 성폭력을 당해 자식을 다섯이나 낳은 딸이 계속된 아버지의 학대를 견디다 못해 아버지를 살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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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어린이집 18개월 영아사망사건 CCTV공개 서명받고 있어요..도와주십시요. 2011.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 지나치치 마시고.. 아들,,손자,,,조카라고 생각하셔서 서명 좀 부탁드립니다. cctv만 공개되면 누가봐도 세현이가 간접적인 살해를 당했다는것을 여러사람들이 판단해주실거라 봅니다.. 아래 주소 클릭하시면 바로 아고라 서명란 나옵니다. ht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