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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았네요~ 광주급벙개ㅋ 오메? 가요?말어요?가요? 가요~~~~~~~~~~~그러곤 달렸습니다. 아무도 모르게ㅋㅋㅋㅋ 5Km전방에서부터 심장이 두근대기 시작했습니다. 어떻게하면 잘 놀래켰다고 소문이날까.... 짜잔~~~~~~~~하고 나타났습니다 ㅋㅋ 까무러치게...

뉴욕 오렌지빛 공기+여의도(한국의 맨하탄) 보라빛으로 보아 금융 쪽 리셋 시키겠다는 의도가 아닐까 생각 중임. 그리고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에 따라 하나하나씩 의미를 부여하고 행사를 진행하는 것 같음. ​ 《 통일 한국...

분들은 노래방 가실 분위기는 아니네... 슬슬 집으로 귀가할 시간이 다가오고.. 딸기엄마님은 밤새도록 얘기해도 다 못 할 것...숙소로 향한다.. 그러다가 치킨집으로 들어갔다.. 광주도 2차 갈 것 같아서 옥이님이 저녁을 부실하게 먹었단다.. 그런데 또...

2차 노래방에서의 광란을 끝내고, 사정상 게임방으로 몇 분가시고 (술 못하시는 분들;;) 감자탕집으로 3차를 시작했습니다. 해가...오후쯤의 해장술 한잔을 약속하고 ^^; 집으로~!!! - 덜 익 은 오 렌 지 중립!!이라는 모토와 귀여운 오렌지마크!!를 한번...

뵙는 오렌지나무님... 왼팔에 감은 붕대...심상치 않은 걸음걸이...터프한 말투...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동호회에 애착...다음엔 좀더 긴시간 갖으시길... 그리고 레이서 행님...변함없이 광주의 큰행님으로 지키고 계신걸 보니 마음이 뿌듯한게...

건, 바로 아래층은 "활주로"라는 호프집입니다.^^ 처음나오신 오렌지나무님(홍일점~!!^^)과 장훈님, 엘란트라님,일심님,레이서님...팀 분위기 죽입니다.^^ 2차로 가무를 즐기기 위해 가까운 노래방에서 한자락씩 뽑고 광주엘동팀의 실력을 맘껏 뽐내는...

진행했습니다. 광주에서는 먼저 참석하신분들이 (존칭 생략) 빅토리, 새벽이슬, 타이거걸, 타이거즈V10, 우견아랑, 기아황제, 현진, 미치도록 사랑해, 한현명, 나야 경, KIA1648, 따푸걸, 너기아지나왕팬, 막시무스, 빼빼로, 꿈사랑, 해태아저씨팬, 사랑...

하하하) 광주의 원천(?)체육관에서 다소 어색한 첫만남을 하고...물론 희강이와 인관이가 잘 반겨주긴 했으나...그래도 아무래도 첨이니까... 이어진 보성녹차돼지집... 헐....!!! 고기맛을 보기도 전에...용출이와 형록이..글고 짠지의 날라오는 술잔때문...

옮겨서 다시 맥주파티...술집이름이 오렌지였던것 같은데... 글고 이어진 노래방에서의 광란의 자리... 나를 빼놓고(?) 다시 한...희강이 니네 둑어써...날 빼노코 감자탕을 먹어?...) 나는 광주의 뚱브라더스동생과...정학이와...마지막을 한번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