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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통닭(집주인과 세입자는 양념) 2023.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남 강북처럼 봉남 봉북이라고 불리는데 우린 그래도 서민층이라 할수 있는 봉북입니다. 젊은 친구가1년전에 광주를 거점으로 한 '오빠 통닭'을 개업했습니다. 개업 기념으로 한마리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아내의 말이'담백하고 고소하고 적당히 바삭 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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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택_자메이카여 안녕 2025.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였다. 통닭 몇 마리, 캔맥주, 그리고 과일. 그러나 군의관들은 그 음식을 싸그리 먹어치우진 않았다. 그들은 평소 사회의 음식에도 허친거리지* 않았으므로 철조망 영내의 야식을 대강대강 집어 먹었다. 그리하여 음식은 항상 남았다. 그런 까닭에 얍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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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이씨를 빛낸 후손님 2024.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촌 오빠. 가수 이정과 6촌 관계. 이재갑 - 녹전농업협동조합장, 제1-9대 경상북도 안동시의원, 경상북도 안동시의회의장, 거버넌스센터 지방정치연구회 공동대표, 경북민주평화광장 공동대표 이재강 - 경기도 평화부지사, 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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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사랑은 백마 강을 따라 흘렀다 202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들은 오빠와 동생이 되어서 손을 잡아 주면서 서로를 의지하고 오르는 모습들은 그냥 그대로 사랑과 배려가 가득한 향기...석탑을 구경하고 서울의 친구들이 준비한 푸짐한 식탁 통닭과 홍어 정말 맛있는 김치를 먹으면서 행복해 하는 내 친구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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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 목요일 광주 급벙개 후기! 2008.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념이 없으심 -_ㅠ 맥주에 통닭 ! 이라는 말에 눈이 번쩍 띄어서 집에 차 두고 다시 승석오빠 차 타고 염주체육관 고고싱~ 나 집에 갈때 일방통행인데 역주행 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지죠?+_+ㅋ 통닭안먹고 삼겹살에 소주 한잔 하고 있는데 (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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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빠벙개 후기.. 2008.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베어라는 통닭집을 갔죠.. 가서 뭐,, 500 세개 나눠먹고 있으니 혜성형님 전화와서,, 또 우리 혜성형님 길 못찾으시고 막막 헤매시다가... ㅋ "나 시내나온지 10년이 넘은 것 같다.. " 막 이러시고.. 두근거리는 맘으로 부에나비스타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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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탑오빠 인터뷰 한거 좀 귀엽지 않아요?? 2008.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주지 못했다. 그런데 이후 빅뱅도 일본 콘서트, 태국 일정과 광주 콘서트 등이 연달아 있어서 좀처럼 짬을 낼 수 없었다"고...했고 잠은 소파에서 잤다. 뭘이렇게 자세히도 말해주는지 탑오빠 완전히 흥분한게 절로 느껴지긔..ㅋㅋㅋㅋ 통닭과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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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10월 27일(수).. 충장로 퐁즈 영업방해 벙개..ㅋㅋ 2010.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퐁스오빠님.. 동생들이 찾아나섭니다..ㅋ 7시 30분.. 충장로 퐁스로 집결.. 퐁스별미.. 김치말이국수 한그릇씩 하고.. 시내...사람(?)들 구경도 좀하고.. 이후 일정은.. 볼링이든.. 술이든.. 통닭이든.. 닥치는대로 합니다..ㅎ 일단 목적은 영업방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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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번개 후기~(회비정산) 2006.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전.. 일과 끝내고 광주로 좀 일찍 갔죠.. 그래서..최사장님과 함께....둘이 먹다가 하나죽어도 모를 갈치조림먹고 깻잎통닭...조림 안먹고갔으면 울었을지도..ㅋㅋㅋ 비번인 시경오빠, 번개 주최해놓고 모른척하는 승환이 , 스키장 갔다온 은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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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광주 경기 보고 와써요. ^^;; --;; 200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은 광주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용택 오빠가 계시는 엘쥐를 응원하기로 결정, 굳은 용기를 내어 경기장으로 향했지요. 난생 첨 가보는 야구장인지라 모든게 신기하고 재미났어요. 또 용택 오빠를 첨 실제로 본다고 생각하니 무지 떨리기도 했구요.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