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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아차산자락 중에 제일 높은 봉우리이며, 아차산과 함께 백두대간에서 갈라져 나온 광주산맥의 끝을 이룬다. 망우산~용마산~아차산으로 이어지는 둘레길은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길이다. 하지만 이번에 소개할 곳은 산 정상 능선을...

1 누ㅡㄹ면 존노래

冠岳山：629m)과 비슷하지만 《동국여지승람(東國與地勝覽)》에서 광주목의 진산(鎭山)이라고 일컬을 정도로 산세가 특이하다...열리고, 서서히 정상에 이르는 길이 매우 다채롭다. 용마산(龍馬山)은 해발 596m의 산으로 거문봉·일자봉·갑성봉이라고...

조망되고 그 사이에 팔당 협곡이 위치하고 있으며 이 협곡을 이용하여 팔당댐이 위치하고 남쪽으로 이어지는 능선에는 용마산이 솟아 있으며 서쪽으로는 중부고속도로가 지나가고 조선시대 광주목의 진산이며 본래 세종대왕의 능을 이곳에 쓰려다 여주로...

산울림 : 소리가 산이나 절벽 따위에 부딪쳐 되울림 *용마산(龍馬山) : 서울특별시 광진구 구의동과 중곡동, 중랑구 면목4동...과 구의동(九宜洞)에 걸쳐 있는 삼국시대의 산성. 백제가 광주(廣州) 도읍으로 천도(遷都)하였을 때 고구려를 막기 위해 쌓은...

성남 검단산.....노적산,약사산,약수산)...우측 멀리 천마산? ▲오포 문형산,좌측 관산,앵자봉,양자산 우측 광주알프스 산군들(백마산,용마산,노고봉,정광산,태화산.....) ▲숭의정 ▲칠사산(363.7m) ▲칠사정 ▲가운데 무갑산 ▲맨 좌측 무갑산,관산...

예봉산이 있고, 사이에 팔당협곡이 위치하고 있으며, 이 협곡을 이용하여 팔당댐이 형성되어 있다. 남쪽으로 뻗은 능선에는 용마산이 솟아 있으며 서쪽으로는 중부고속도로가 지난다. 조선시대 광주목의 진산(鎭山)이었다. 본래 세종대왕의 능을 이곳에...

마구산-백마능선 상에 광주에만 2개가 존재한다. 검단산이야 하남땅에 속하는 산이지만 오늘 검단산에 이어서 오를 ‘용마산’은 광주땅에서 세 번째로 높은 산이며, 내가 올라야할 500m급 이상의 마지막 남은 산이다. 오늘 용마산까지도 능선이 긴데...

더울까봐 걱정 했는데~ 바람 마니 불어 션하게 등반 하고 왔습니당 처음 나오신 다오님~ 올만에 젤라님 ~ 광주선배님~ 우연히 만난 옆집 대장님~ 함께 즐건 등반했습니당 옆집 대장님께서 저녁도 사주셔서 맛있게 먹고~ ㅋ 감사감사~^^ 온다는 비는 안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