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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 “멀리서 아이를 데리고 오느라 힘들긴 했지만 가족 모두가 이 순간을 함께해 기쁘다”고 말했다. 충남 천안에서 온 최수민...내야 나라가 바뀐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참가자 중에는 광주 시민도 있었다. 고등학생 이재우 씨(18)는 “앞으로도...

생각해 가족 대표로 집회에 왔다”고 했다. 부산에서 버스로 3시간 걸려 이날 집회에 왔다는 정다운(20∙남∙부산 강서구)씨는...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도 있다. 광주 봉선동에 거주한다는 김명현(26)씨는 “광주에서도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반대한다는...

광주가정법원 목포지원은 지난 12일 6·25전쟁 당시 출생한 자녀가 군에서 전사한 아버지의 친생자임을 인지해 달라고 청구한...4월 전사하는 바람에 B씨의 자녀로 등록되지 못하고 B씨의 동생 C씨의 자녀로 등재됐다. 법원은 가족관계등록부와 주민등록표...

천안에서 광주까지 자신들의 교인들을 이끌고 가느냐? 뭐 그건 본인이 가장 정확히 알겠지만, 한익상 목사님 프로필을 보면 좀 감이 올거 같아서 아래 소개해 봅니다. 한익상 목사는 1991년 천안 든든한 교회를 개척한 후 1993년 목사 안수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