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경기 광주시 초월읍 쌍동리 392 광주초월동광모닝스카이 105동 5층 2023.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월사랑어린이집(391m) ㆍ소리엘피아노교습소(400m) 교통 ㆍ지하주차장(445m) ㆍ초월역 주차장(507m) ㆍ주차장(697m) 금융...395m) ㆍKB국민은행ATM 초월롯데캐슬점(593m)ㆍCU ATM 광주모아미래도점(238m) ㆍ롯데ATM 세븐일레븐 경기광주용수(990m) 생활...
-
행복한 오후 - 광주 (WBS 원음방송) 2024년 2월 19일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현정 - 단칼 성시경 -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토이 - 뜨거운 안녕 윤하 - 비밀번호 486 지누션 - 말해줘 신해철 - 민물장어의 꿈 장연주 - 기분 좋은 하루 잔나비 -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어반자카파 - 그대 고운 사랑 MC몽 - 인기 패닉 - 내낡은 서랍...
-
술주정뱅이가 다닌 광주맛집 전남맛집 2탄 2023.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로 광주 바이브 조대 삼구식당 동명동 삼평식당 많이 가던데 거기서 줄 서지 말고 여길 가는게 좋을거야 미나리추가 무료임...저 씨앗젓갈비빔밥 꼭먹어봐 술안주야 충장로 보광옥 나왔다 내사랑 여기 어르신들 많이가는 갈비맛집이야 난 쌍교보다 여길...
-
11월 2일, 자연산회(돌돔,민어), 참조기, 파조기, 먹갈치, 한치, 갑오징어, 중하새우, 밴댕이, 자랭이, 덕대, 병어,통치,장어, 2022.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 광주전종순님 턱털님 1055님 15미 3.9kg 판매가 : 88,000원 (3) 손질요청시 1만원 추가하세요. ... ※ 풀치 배터진게 많이 없는데 배송으로 인하여 더 터지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잘라서 몸뚱이는 조림, 튀김으로 드시고 나머지는 소금3kg 넣어 젓...
-
[풍랑으로취소]24년 5월16일~18일(2박3일)가거도독실산(639m),만재도마구산,장산(신안군)&고하도데크길(목포)산행안내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복·장어 등이다. 목포에서 가거도를 운항하는 정기여객선이 만재도를 경유한다. 흑산초등학교 만재분교장이 있었지만, 2005년 9월에 폐교되었다. 탑승버스 : 로얄관광(광주 73바 1117) 운행이사 : 나천수 운 전 석 (역) 01 (역)블루스카이 02 (문...
-
숯불구이 맛집 BEST 6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사랑해'. 보통 회로 먹는 참치이지만 이곳에서는 숯불에 구워 먹을 수 있어 새로운 느낌을 준다. 초벌 해서 나오는 참치는 테이블에 있는 참숯 위에 살코기만 발라 조금 더 구워 먹으면 된다. 부드럽고 고소한 참치는 부위별로 맛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
[사설] 이 대표 수사 검사·판사 무차별 탄핵, 무법 폭력 집단인가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붕어 장어 가재들 그래도 환호 하겠지만.... 답글작성 111 0 산천어 2024.06.22 03:26:38 국민의 분노가 폭팔하는 날 민주당은 잿더미가 될 것이다. 답글작성 36 0 Waymaker 2024.06.22 05:04:19 온나라가 이쩨명 하나로 혼돈의 도가니와 정의가 무엇인지...
-
작은딸 / 박미숙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로 광주로 내려가서 다독였다. 2차 수업 시연과 면접 준비도 사위와 둘이 지도를 다 해주어 난 신경쓰지 않았다. 시험 준비하는 것을 보면서 ‘이렇게 힘든데 작은딸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구나.’ 싶어 대견했다. 언니가 초임으로 아이들과 씨름할 때...
-
-살며 생각하며-// 정의란 무엇인가 // 👉해랑열차👈 ,,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의 사랑하는 아들이었다. * 그 아버지에 그 아들! 정의를 위해 목숨도 아끼지 않았던 이들 부자(父子)의 삶을 다가오는 호국의 달을 맞으며 생각해본다. ========================= 👉해랑열차👈 우리나라에 레일 크루즈 ‘해랑 열차’가 있다는 사실을...
-
질마재권역은 지장성지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풍천장어에다가 국화주나 복분자술 한 잔으로! 질마재 고갯길에 바람 쌩쌩 지나가게, 명사십리 동호 앞바다에 파도 높이 치게 하는가 … 신흥리의 봄* 지-지난 겨울날부터인가 이미 청춘을 소화해 버린 삭신으로 두텁게 깔린 썩은 나뭇가지 속에서 무채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