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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전남대병원 간호사 궁금한 사람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브때는 더 난리남 고객이랑 같이 쓰는 주차장이라… 주차 못해서 지각하는 사람들도 꽤 됨… 일찍 나와야 함 4. 자취 근처 오피스텔 원룸이 꽤 있긴 한데 내가 방 알아볼땐 부동산에서 이 동네가 광주에서 제일 월세 비싸다고 했었음 ㅇㅇ 사람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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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광주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관광, 맛집 등 공유) 2022.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주 전남대 주차 3) 레스토랑 당신을 기다릴지도 몰라요(당기요)에서 점심식사 4) 광주 시립미술관 관람 6) 숙소 체크인 7...제가 검색한 내용들 공유해 드릴께요! 1) 광주 맛집 및 관광 정보글 https://theqoo.net/hot/2237420590 HOT - 관광하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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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ver. 지극히주관적인 광주맛집(가본곳 들은곳) 2023.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인데 가격대비 맛좋아서 줄서서먹음)오늘도다녀옴 여전히존맛 대성콩국수-콩물국수집 괜찮게맛잇음(여름되면생각남) 신락원-광주 유명한짜장면집 영광식당-국밥집인데 국밥시키면 순대,내장이런게 서비스로나옴 양 오짐 승일식당-연탄불고기집 나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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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짧고 뜨거웠던 만남, 그리고 이별, 다시 후일을 기약하는 설레임! - 장성 백양사 단풍, 담양 용흥사 단풍, 월산저수지 둘레길~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양병원에 보내뿌이 이래 명이 길다 카미 백살이 다되 가는데 무신 미련으로~ 카는 바람에 한바탕하고 동네산으로 간다!~ 머리가 어질어질 하다!~ 요새는 동네산에 가마 무덤이 자꾸 눈에 들어 온다!~ 2군 사령부 유치원으로 내리가는 길에 1년 내내 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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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자 문집모음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골 병원에서 약을 지어먹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옻은 날짜가 지나야 좋아질 거라고 했다. 갈수록 상처는 심해졌다. 얼굴 전체가 조여왔다. 입도 오그라져 토끼입처럼 작아졌다. 입이 작아지고 벌려지지도 않아 밥도 먹을 수 없었다. 엄마는 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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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리뷰] 세계인의 정신이 되다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에 잘 잡히지 않았다. 그 처참한 상처를 마주할 용기가 없었다. 5·18을 떠올리면 매캐한 최루탄 냄새와 함께 온다. 전남대 근처 자취방에서 여고 시절을 보냈다. 자취방 골목은 가끔, 사복 차림의 수상한 남자들이 기웃거렸다. 최루탄 냄새와 시위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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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8차】명품트레킹[여수섬 둘레길]송년회!! 마이섬트립,미지의 섬 순례길‘송도 월호도 화태도 대두라도 횡간도’5개섬탐방!12/22 202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아병원 응급실앞 06시05분 * 롯데백화점 정문앞 06시15분 * 광주역 광주은행365 코너앞 06시20분 * 문예후문 6시30분 준비물 간식.식수.여벌옷 교통비 67,000원.아침(없음).아침겸점심9시(굴국밥1인/10,000원).간식은 횟님준비 뒷풀이 오후4시(송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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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이 내 인생을 바꿔 놓았다”… ‘소년이 온다’서 정면으로 응시(서울신문) / [빛명상] 잃어버린 영혼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했다. 전남대 학생인 이모(23)씨는 “한강의 ‘소년이 온다’를 처음 읽고 느낀 충격을 지금도 잊을 수 없다. 인간 내면을 잘 들여다본 작품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날 한강의 수상이 발표되자 “우리 광주·전남에서 김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