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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은 가와사키전이 터닝포인트가 됐다"[현장 기자 [광주=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가와사키 원정이 터닝포인트가 된 것 같다." 이정효 광주FC 감독의 미소였다. 광주가 FC서울전 싹쓸이에 성공했다. 광주는 6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서울과 v.daum.net

축구장 하나 제대로 없는 광주를 보면서 참 한심하다라는 생각이 드네요~광주 축구 전용구장을 보며 나라 망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광역시축구장이저게못꼬 지하철에개지랄떨지말고 저런곳에투자좀해라 개선되기 힘든 광주의 ‘논두렁 잔디’…이정효 감독의...이정효 감독의 전술에도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 광주의 홈구장 광주축구전용구장은 이전부터 경기장 상태를 두고 많은 지적...

도대체 광주시는 축구장 잔디를 어떻게 관리했기에 하나같이 이렇게 엉망이 되었는지 더덕더덕 누더기 잔디구장이 되었네.. FC전용구장도 연습구장도 죄다 엉망이 되었으니 AFC챔피언스리그를 도저히 치를수 없는 그라운드 사정을 만든자들 다 처벌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