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있는 곳이며, 밥과 국이 놓입니다. 만일 한 분이 아닌 여러 분의 조상을 모신다면 조상의 수만큼 밥과 국을 차립니다. 밥을 '메'라고 합니다. 메는 '진지 드세요' 할 때의 진지처럼 밥의 높임말입니다. 또한 국을 갱(羹)이라고 합니다. 이 말은 한자말...

있는곳을 삼는다. ​ 1열에는 메(밥)와 갱(국)을 놓는다. 추석엔 메(밥) 대신 송편을 올린다. 송편을 올리는 이유는 송편이 추석의 상징적 의미인 둥근달을 표현하기 때문이다. 이때 갱(국)은 동쪽(오른쪽)에 메는 서쪽(왼쪽)에 놓는다. ​ 송편과 함께 밥도...

차례(제사)음식 믿고 맞길만한곳을 찾습니다. 친정에 할머니와 남동생둘밖에 없어서 음식할사람이 없습니다. 제사야 제가 어떻게...비린내도 너무나구 성의가 없어 다른곳을 찾아 보려합니다. 혹여 잘하는곳 아시면 알려주세요................ ˚♡부산...

제삿 날 일을 꼭 하러가야해서 제사준비를 못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제주도에 제사음식하는곳 찾아보니 생각보다 많이 있네요 어디를 선택해야할지 몰라서요 직접 주문해서 제사 지내신분들의 추천을 받고 싶어요~~ 정성을 다해 준비해 주시는 곳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