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조규진 이사장 광주 운암동 외곽의 언덕에 자리 잡은 진흥고. 운동장에 들어서자마자 선수들의 함성과...벽두부터 저마다의 꿈을 향해 훈련에 여념이 없었다. 지난 73년 창단된 진흥고 야구부는 올해를 '도약의 해'로 선언했다...

그냥 다른 선수들한테 묻어가는 선수였어요. 그러다 광주 진흥고에 입학하고부터 좋은 지도자분들을 만나면서 조금씩 실력이...계시는 정원배 코치님이 기억에 남아요. 사실 고교 야구부에선 전문적으로 포수를 지도하는 분이 거의 없거든요. 그런데 정...

치룬 야구부 후배들 정말 고생 많았고, 어제의 응원이 바로 선린 이구나 하는 뿌듯함을 느꼈으리라 믿고, 내년에 다시 만날것을 약속하면서.................. 그리고 오늘 오전에 저는 경남상고 마지막 공격 보러 갔었는데요, 안타 하나만 허용하고...

공주고 야구부의 2012년주말리그 경기일정입니다. 많은 동문들의 열성적인 응원 바랍니다. 1, 동일권리그 :공주고,북일고,청주고,세광고,충주성심고 5개팀 * 3,18(일) 12:30 * 충주성심고 *** 대전고교야구장 * 3,24(토) 10:00 * 천안북일고 *** 세광고...

송훈석 국회의원 등 지역 관계자들이 창단 4년째인 고교야구부 발전을 위해성금을 모았다. 또 백인천 전 삼성 감독, 김소식...제공했다. ◆…내년 시즌 기아입단 예정인 투수 김진우(18ㆍ광주진흥고)가 17일 모친상을 당했다. 이에 따라 기아의 일본...

승부를 결정지었다. 신일고는 9회초 때 늦은 반격을 시도했으나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한편 휘문고와 부경고는 광주진흥고와 성남고를 각각 2-0으로 눌렀고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유신고와 장충고의 경기에서는 유신고가 접전 끝에 6-4로 승리...

조회 : 613 스크랩 : 0 날짜 : 2005.04.19 07:39 제 57회 화랑대기 선수권 야구 대회에서 광주진흥고를 결승전서 7-3으로 이기고 우승 하였습니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화랑대기 우승 입니다 감독과 선수들께 힘찬 격려를 보냅니다... 화이팅~~~!!!!!

무등기 고교야구대회에서 모교는 원주고를 5:0 완봉승을 거두어 준결승에 진출 하였다... 내일 첫경기에 광주 진흥고와 겨루게 되는데, 참고로 진흥고는 정영일 이라는 걸출한 투수가 있고, 지역연고의 잇점이 있어 힘든 게임이 되리라 예상한다.... 또한...

라운드 광주 진흥고 포수 신명승 캡쳐 잘 나오게 해주려고 조금 표정이 얌전할 때 캡쳐를 했음에도 입꼬리가 시종일관 귀에 걸려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유니폼과 모자까지 있는 찐 갸린이 출신 신명승 선수 2차 8라운드 전주고 외야수 한승연 들떠서 청백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