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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는 첨단시대를 살아가면서 이처럼 정답게 근황을 글로 전해보는 것은 <문학의 집 . 서울>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주변에서 자주 만나는 지인들은 당신에게 부르는 호칭이 정 시인보다는 정 총장이 더욱 정감이 가는 것도 정 총장이 평소에...

모르겠는데 광주에 새롭게 분점이 생겼더라고? 맛있어 생똥집이랑 김밥이랑 먹으면 극락 목포 그때그자리 친절하시고 맛있었던 포차 여수 하멜분식 엄마가 해준것같은 김밥과 잔치국수 엄청푸짐해 목포 하당먹거리 나왔다 내사랑 낙지탕탕이 한우육회...

29일 광주 문빈정사에서 결혼식을 올렸어요. 박광숙 : 저의 오빠를 비롯해 주위 분들이 서둘러 주선했어요.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셨어요. 맹문재 : 1990년 1월 12일 아들 토일이 태어났어요. 그 무렵의 생활은 어떠하셨는지요? 박광숙 : 되돌아보면 김...

SNS의 첨단기능을 익히느라 한 달 동안 고생했다. 아직도 종종 중학교 1학년인 손녀의 힘을 많이 빌리고 있다. 급속도로 변해가는 세상 배우지 않으면 폭삭 늙으니 죽는 순간까지 따라가려고 노력해야 할 것 같다. 2월에는 식후 경구약으로 혈당 스파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