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김경철서강대*********** 블로그 카페 카카오스토리 유튜브영광 군청 광산구청서대문구청아내성미숙광산구***********고창군청 2025.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산구*********** 본적 전북 고창군 대성면성남리 주소광주 광산구 월곡산정로12(우산동 하남주공)106동210호 성미숙 광산구...30회 성일정보고10회 광주반석교회 예배 배나무골오리탕집 식당 근무 아내 성미숙 광산구 명칭으로 1)티스토리 블로그 2...
-
[2월3주] 여행_나주(금성관,향토음식체험문화관,나주성당,나주정미소,하얀집,영산포역사갤러리,타오르는강문학관,빛가람전망대,카페월하당) 2025.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트 식당 같은 느낌도 있네요. 나주에 도착하고서부터 부지런히 걸은 우리 가족들이 잠시 쉬어갔던 나주 정미소, 나주 작은미술관. 이렇게 알차게 보았으니 이제 맛있는 점심을 먹으러 가야죠?! 나주에서의 점심은 뭐니뭐니해도 나주 곰탕 아니겠습니까...
-
2025-0202-[호남천관]천관단맥답사-양암봉 천관산 불영봉(장흥)-약간의 연하곤란을 가지고 우여곡절 끝에 8개월만에 다시 2%남아있 2025.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르는 청아한 계곡 물소리를 들으며 봄날같은 날씨에 오래간만에 기지개를 켠다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유난히도 황금색으로 물든 풀들이 도열한 임도상태가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준다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드디어...
-
【제449차 정기산행】 한탄강 주상절리 / 용화산(875m) 오봉산(779m) 최단코스 / 팔봉산(327m) 7/6~7/7(1박2일)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의 청아한 소리를 내며 떨어진다는 구성폭포와 평양공주와 상사뱀의 전설로 유명한 공주탑(삼층석탑),우리나라 연못의 시조로 손꼽히는 영지(남지)등이 있다. 주봉을 중심으로 다섯 봉우리가 잘 어우러지면서 바위성 등 아기자기한 절경을 연출한다...
-
단풍, 짧고 뜨거웠던 만남, 그리고 이별, 다시 후일을 기약하는 설레임! - 장성 백양사 단풍, 담양 용흥사 단풍, 월산저수지 둘레길~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 청아한 목소리가 애잔하게 들린다!~ 스님도 세속의 엄마가 그리운 모양이다!~ 수백년된 갈참나무 군락지와 당산나무 할아버지를 지나면 갑자기 속세로 다시 돌아온 기분이다!~ '일광정' 정자 주변은 식당가와 더불어 분답스럽기 시작한다!~ 오른쪽...
-
[제174차] 내변산 직소폭포 (전북부안) 정기산행 알림 < 2024.11.03(일)>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3:30 식당 출발 ● 14:00 변산 해수욕장 도착 (모래사장 산책 및 자유시간)-세족장 있음(북쪽 화장실 앞) ● 16:00경 (광주로 Go Go) ※17:30경 광주 도착 예정 ※ 위 일정은 교통상황 등 현지 사정에따라 변동될수 있습니다 惟隱 2614 山岳會長 김 창 원...
-
영암에 와樂 가보니 풍성한 맛.멋.흥 加樂의 가을怡었多...영암군민의 날 기념식 화려한 피날레 장식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퍼지는 청아한 가야금 소리, 그녀들의 손끝에서 시작된 가야금 선율은 감각적 영상과 어울려 작품이 되었다. 또 다른 볼거리인 월출산의 요란한 풍경도 가야금 소리를 배경으로 한다. “가야금 소리가 이렇게 듣기 좋을 수 있구나” 라는 세삼스러운...
-
[제1045차] 8월 6일 지리산 뱀사골 얼*음*쐐*기*골 산행(재추진) 2023.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시간) / 식당에서 각화동까지 버스 이동 20:30 ~ 21:00 (30분) / 각화동 → 롯데마트 월드컵주차장(모아레포츠앞) (출발 역순으로 차량이동) 산행준비물 중식(도시락, 빵 등), 충분한 간식, 상비약, 충분한 식수, 목욕 후 갈아입을 옷, 개인준비물...
-
연화청아's 『 유명산 & 포천 아우토반 - ♬ 』 2012.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서 식당 사장님 아드님과 친구들하고 기념사진도 찍구요 ㅋㅋㅋㅋㅋ 바이크에 관심이 너무 많아서+_+ 올바른 라이딩의 길에 관해 몇마디 나눴습니다.... ㅋㅋㅋ 여기있는 바이크 대부분이 오버300km라니까 오왕!!!!오왕!!!!! 환호를 연달아서 하더군요...
-
2614 산악회 제 164차 신년 첫 산행을 다녀와서 (여수) by 옥전(玉筌) 문말례 202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약된 식당에 도착하니 시장이 반찬이라고 모두들 꿀맛 다시듯 장어탕을 맛있게 먹었다. 장어는 보양식이기에 산행을 마치고 먹으니 금방이라도 지친 몸이 바로 회복되는 듯 하다. 점심을 먹은 후 오동도를 찾았다. 오동도는 여수 앞바다에 있는 자그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