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둘이 결국 다 못먹고 나왔어요..새로 개업해서인지 사장님도 친절하시네요. 별기다림없이 주문하면 바로 나오구요.. 이날 날씨가 마니 더웠는데도 손님들이 계속 들어오더라구요.. 저랑 가치간 일행 입에는 맛이 괜찮았는데..담에 광주가면 더 맛있는집...

요새 비가 계속오는데 저는 이런날씨엔 내장에 쏘주가 그렇게 좋더라구요^^~ 기름자글자글 대창

수고하신 회원님들 항상 감사합니다. 노혜영, 민지희, 박소현 가수님과 최광일 퓨젼난타팀 고맙습니다. 몹기 무더운 날씨에도 땀을 흘러 가면서 봉사하는 모습에서 천사의 얼굴를 보았습니다.

시린 날씨'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한파가 기승을 부리며 서울의 체감온도가 영하 18.7도까지 떨어진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2.4 '몸 움츠러드는 한파'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한파가 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