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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대승 이면의 씁쓸함... 2024.09.17
역시 잔디 ㅜㅜ 홈 이점이라는 게 '개판 잔디'에 숙달된 걸로 보였다. '개판 잔디'로 인해 볼컨트롤이 어렵다는 건 잘 아는 광주는 드리블보다는 '닥공' 전술을 일관되게 썼다(실제로 드리블·패스 실수가 양팀 모두 많이 나왔다). 요코하마의 홈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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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현 2024.10.24
말레이시아 정도는 충분히 이길수있다. 빽패스와 횡패스 남발하는 그런 경기는 경기가 아니다. 감독은 선수들이 빽패스, 횡패스 하면, 광주 이정효감독님 처럼 소리도 지르고, 운동장에서 카르스마 있게 몸통 제스쳐도 보내고 해야지 그저 덤덤하게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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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감독으로 추천해요 2024.11.28
너무나 심플하면서도 패스 위주의 축구 환상적입니다 아시아 ‘씹어먹는’ 이정효 감독, 승리 수당으로만 K리그1 우승 상금...것’이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이정효 감독의 광주FC가 아시아 최상위 무대를 정복하고 있다. 이 감독이 이끄는 광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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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2024.09.08
전라도는 그냥 패스 한화 페라자 삿대질 미스터리…KIA는 욕을 하지도 않았고 욕이 중요한 것도 아니다, 1순위 ‘선수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선수가 다쳤는데…” 지난 5일 광주 KIA 타이거즈-한화 이글스전. 8회초 2사 1,2루서 장진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