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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지나 고개 넘어...2시 03분. 우수영교차로...3시 13분. 편백나무 누바와 미닫이문 싣고 현장에 도착...3시 29분. 두 사람은...오늘 작업은 여기까지만...7시 아까부터 비가 내리네요...7시 03분. 저녁은 수육과...7시 32분. 묵은지 갈비찜?...7...

온통 찜 속이다 흔한 벤치에 쉬었다 가고 싶은 마음조차 없다. 이래저래 더운 거라면 갈 길이나 제촉하자. 고기리(용인시 수지구) 갈림길 서어나무는 자작나무과 서어나무속 낙엽 활엽 교목 식물이다. 우리나라 산에 참나무, 소나무 다음 흔히 볼 수 있는...

그런 곳? 황솔촌이랑 그냥 똑같아 광주사는 친구가 데려가줬는데 완전 맛있게 먹었어 쟁반국수 필수 2. 금호동 산수옥모밀 온...없다가 여기서 첨 먹었는데 되게 맛있었어 약간 우동이랑 비슷한 느낌?! 3. 동명동 육분삼십 편백찜 파는 곳이야! 되게 깔끔...

삼나무, 편백나무, 대나무 숲이 울창한 산림을 이루고 있었다. 하늘을 찌르듯 곧고 높이 뻗어 오른 삼나무 숲길을 걸으니 풋풋하고 향기로운 공기가 가슴을 시원하게 적셔오며 온몸이 편안해진다. *정글 산림같은 삼나무 길!-산림과 숲, 녹차 향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