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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외과 전공의 12명 남았다…"이대로가면 심장 수술 불가능"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가 2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의정 갈등 전 전국 107명이던 흉부외과 전공의 수는 현재 12명으로 크게 줄었다. 나머지 95명 중 75명은 사직 처리됐고 20명은 보류 상태로 사직 처리를 기다리고 있다. 복귀해 근무 중인 전공의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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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빅5, 4차병원으로 승격 검토... 중환자만 집중 치료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형외과 같은데는 수가를 두배로 지급하는 방법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답글22 310 41 난감하네 2024.07.31 05:51:19 현재 보험 수가를 두배로 올리면 된다. 답글4 206 46 Save me 2024.07.31 05:47:26 참..가지가지한다..ㅠ 의대증원 취소하라나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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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휼히 여길 분들 2024.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잦았다. 혈관 찾기 어려워 볼펜으로 팔뚝에 찍은 점이 보였다. 혈당 지수가 170 나왔다. 전날 양념 갈비의 단맛 때문이었다. 복도 끝 창가 의자에 앉았다. ‘여호와는 나의 목사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시23:1) 수술 임하는 마음과 진행, 결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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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홍준(광주 하나통합의원 원장) • 암, 당뇨, 고혈압. 치료해도 잘 낫지 않는 대표적인 만성병들이다. 우리는 지금 이들 질환...기로에서 위험한 줄타기를 하고 있다. 나는 약을 쓰지 않는다. 외과의사이지만 수술도 하지 않는다. 그 대신 권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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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일 뉴스브리핑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안, 광주. 세 번째 줄 왼쪽부터 대구, 부산, 제주. [연합뉴스 자료사진] 4. 이번에도 조사마다 격차 큰 여론조사 → 중-성동갑의 경우 조선일보·TV조선 조사에선 1, 2위 후보 16%P 차이, 한국일보는 7%P 차이, 한국경제신문 조사에선 앞 두조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