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도시와 야자나무의 강을 따라... 북쪽으로 올라가는 길은 사막의 다양한 모습과 더불어 지구의 속살을 볼 수 있는 길로 나무가 없기 때문에 다양한 지층과 여러 가 지 형태로 구부러지고 구겨진 지층을 볼 수 있다. 지구과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전남/광주 지역의 목사들에게 한 명이라도 더 데리고 오라고 당부했는데 아카데미를 마치고 나서야 더 많이 데리고 오지 못해서...같은 아카데미를 하는데 기도를 많이 해 주세요. 저녁에 호텔에 가서 같은 방을 쓰는 목사에게 인생 스토리를 들려달라고...

대구 광주 제베? 원? 마음? 속?; 3. 제리들의 최애 입덕 계기는? 성한빈 뷰뷰 리키 화이트 데이부터 백도어때 사악한 얼굴보고 스며듦ㅎ 전설의 킬디럽 보플 비하인드 잘생겨서 잘생겼는데 춤도 잘춰서 와꾸보고 충격 첫눈에 보자마자 뿅 감 ;; 레벨테스트...

수행하였다. 야자나무 울창한 푸른바다에서 물결을 가르고 제트스키를 타는맛 너무 너무 신 났었다. 이곳에서도 스케취작업 한장 즐기면서도 그림그리러 왔으니 그림은 그려가지고 가야지하는 맘에서 였다. 회원들도 틈만나면 스케취북과 씨름한다. 얼마후...

들 야자를 쓴다고 나와있으나, 실제로 한비야씨의 본명은 "한인순"이며 "한비야"라는 이름은 본인의 세례명인 Pia에서 따와 연예인처럼 스스로 개명한 이름입니다. 2. 1권 첫장과 4권 마지막에 무려 다른 2명의 현지인 테러리스트와 로맨스를 나눴다고...

노래방-호텔 술은 안먹고 마냥 기다리다 간 이대리 고생 많앗다,양말 잃어버렷을 더난이 잘 들어갓다니 다행이고,,, 또다시 이별...길,,,무지 멀긴 멀드라 여수까지 오는차가 없는 관계로 광주에 들러 차를 갈아타고 순천에 도착 삐치있는 애인과 상봉후...

여행-야자나무일까? 야자수인가? ㅋㅋㅋ 장소를 밝힐 수가 없어 ㅠㅠ 불매운동 전에 가족들과 여행을 다녀왔어. 그 나라 어떤 섬...그 나라 해변! 그 나라 숲길! 그 나라 그 나라 스벅 광주 전대 카페 혼자 카페 가는 것 잘해서ㅎㅎㅎㅎ 먹기 전에 찍었당...

학생들이 야자를 하지 않을 방법을 찾기 위해 고민하며, 오히려 야간자율학습의 분위기를 흐려 집중하기 어렵다고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학교 측에서도 야간’자율’학습이라는 의미를 지키 지 않았을 때 동반되는 문제에 대해 충분히 인식하고 학생...

여자든... 광주시내를 벗어나고 어느(지도없어...ㅜㅜ) 교외를 내달리고 달리고... 소리도 잘 안들리는 티비로 고질고질한 홍콩黑社会영화 방영해주고... 아까 뻐스역슈퍼에서 산 빵은 맛도 없고 무우말랭이 짠지 좀 괜찮아 그것만 질겅질겅 씹어먹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