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부활시기

자비하신 어머니! 광천성당 성모님입니다. 김웅렬(토마스 아퀴나스) 울 신부님께서 4월23일 10시~3시 까지 광천성당에서 피정하시고 당일 강원도 *북평성당*늦은 저녁 8시에 피정있을 예정입니다. 다음날도 *북평성당* 4월24일 늦은 7시 30분 피정있습니다...

싱궂이 입가 미소를 짓게 합니다. 24.6.9.일. 새우젓 사러 광천에 가서/정희성 주일날 새우젓 사러 광천에 갔다가 미사 끝나고...하니 신부님이 먼저 알고, 예까지 젓 사러 왔냐고 우리 성당 자매님들 젓 좀 팔아주라고 우리가 기뻐 대답하기를, 그러마고...

보람되고 기분 좋았답니다 오늘 마지막 출석부를 쓰지만 종종 여행기 올려드리겠습니다 그간 정말 감사했어욤~♡ 이번주는 광천 장례식장도 가고 그제는 친구들과 송년모임도하고 어제는 서울 야간걷기~시청앞부터 남대문시장*신세계백화점*명동성당*롯데...

어제 이웃 광천 성당에서 피정 잘 듣고 오늘 아침 기도하면서 막내에게 요점을 이야기하던중 소록도의 스테파노할아버지 이야기를 하니 아이가 고개를 떨구며 흑흑 울면서 그동안 자신이 얼마나 감사할줄 몰랐는지에 대해 깊이 반성하면서 매우 감동을...

아름다운 성당이 들어서게 되었으니, 그것으로 아쉬움을 달랠 수 있을 뿐이다. [출처 : 차기진, 사목 1999년 11월호] 복자 윤지충 바오로(1759-1791년)와 권상연 야고보(1751-1791년) 윤지충(尹持忠) 바오로는 1759년 전라도 진산 장구동에 거주하던 유명...

처음 가본 광천 성당 문이 잠겨있어 성체조배를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해가 떠오르며 성모님 발 아래 광채를 내는 것이 신비합니다.

씨앗반 친구들이 광천성당에 산책 다녀왔어요~ 가는길에 길가에 예쁜 꽃구경도하고 성당안의 은행단풍이 너무나 예뻐 사진을 많이 찍어봤어요~ 그리고 성당에서 키우는 꼬꼬닭도 만나 "꼬꼬꼬" 흉내도 내보았지요~

네명밖에 오지 않아 마음먹고 성당에 가려고 나선 산책길~~ 차가 오나??? 두리번 두리번 하며 걸어가다가~~ 그늘에서 한컷!! 우리 현서는 차가 올까봐 걱정이 되는지 계속 뒤를 쳐다보느라 바빴습니다. ㅎㅎ 손에 손을 잡고 찻길을 건너서 성당 주차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