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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딩굴딩굴 보내다가 집에 있기에는 날씨가 너무 좋아 광화문으로 고우고우 ~ 광화문 일대에서는 빛의 축제를 하고 있네 좀 추웠지만 볼게 너무 많아요 시간되시는분 꼭 가봐 너무 아름다운 밤이였네~♡ 노래는 뮤지컬 킹키부츠의 너가 힘들때 곁에...

서울 고급스러운 식당 10곳! 분위기, 맛 놓치지 않을거에요! • 서울특별시 00:03 1. 고우가 광화문점 _ 한우 코스요리 _ 콜키지 FREE 00:51 2. 도취 하녹식당 _ 한정식 코스 _ 23년 24년 블루리본 _ 100% 예약제 운영 01:41 3.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손 내 밀지도 않았는데 곱디 고운 진솔한 울님들 향기 내음이 콧 끝에 닿았습니다 고운 향기란 따뜻한 눈빛 입니다 향기란 넘치지 못한 마음 입니다 정태춘 박은옥...바람 이문세...광화문 연가 박강수...사람아 사람아 울 고우신님들 아프지 말기 입니다

내 먹거리를 가로채간 것이다. 올핸 보험을 들고 원없이 옥수수와 고구마를 심어볼까나. 바쁘다, 바빠! 꿀을 팔려면 광화문에 가서 호미대신 태극기를 들고 목이 터져라 외쳐야 하는데 적게 벌어 적게 먹기로 하고 씌우다 만 배봉지나 마져 씌우러 밭으로...

할 마련이지먼 왼 하늘에 넘쳐 흐르는 푸른 광명을 광화문 ㅡ 저 같이 으젓이 그 날개죽지 위에 싣고 있는 자도 드물다. 상하...있어 아래층엣 것은 그리로 왼통 넘나들 마련이다. 옥같이 고우신이 그 다락에 하늘 모아 사시라 함이렷다. 고개 숙여 성 옆...

호는 고우(古友)·여엄(如奄), 초명은 최문탁(崔文鐸)이다. 2. 생애[편집] 1878년 함경도 함흥부 주남면 하서리[4]에서 대한제국 중추원 의관(中樞院議官)을 지낸 아버지 최덕언(崔德彦)[5]과 어머니 청주 김씨 김재항(金在恒)의 딸 사이의 무녀독남으로...

걸어갔어요🙊 광화문도 종로도 오랜만이여서 신기했어요😃 젊음의 거리에서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고깃집이 대부분이여서 굽네 치킨 갔어요ㅋㅎ😄 볼케이노를 드디어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더라구요🙊💕💕💕 근데 마지막에 마그마 소스에 밥 비벼 먹을 때 너무...

지하철로 광화문까지 달려서 이제사 처음 만나보는 오기님을 뵙고서는 처음만나는 사이 같지않게 그냥 동요되는 자연스러움에 편안함이 좋았답니다. 뭐 어떤 형식없이 오래 만난이들처럼 두런두런 정감을 나누며 뒷골목을 마구돌아서 그립던 삼규님과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