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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집. 수육도 맛있으니 같이 시켜서 먹어줘. 용두동 나정순할매쭈꾸미 매콤하니 맛있지만 친절함은.. 장안동 일심 해장국...먹고 싶을 때 가면 좋아 안국역 텅 창덕궁 뷰로 유명한 곳인데 커피가 은근 맛있더라고. 사람 많아서 북적거려. 광화문 아이...

집 근처의 사철탕집으로 가서 일산사는 절친이 장기 해외출장으로 광명 사는 절친이 아플 때, 찾아 보지를 못했다면서 '탕'을 사 주었다. 탕(170g)은 17,000원으로 오랜만에 옛날식 된장 '탕'이라서 맛있게 먹었고 일산사는 절친은 인천가고 나는 광명사는...

뭐가 있을까요? 친구녀석이 힘든 일이 있는지.... 생전 술 마시자고 안 하는 놈이. 술타령을 하네요. 저도 술 잘 안 마시긴 하는데. 오늘은 소주 한번 제대로 마셔보려 합니다. 조금 조용하면서. 저렴!!!! 하면서. 그런 곳 있습니까?^^;;

대표 집 근처 복집에서만 318만원, 단골 과일 가게에선 1000만원 가까이 결제된 정황이 드러났다. 의심받는 유용액을 합치면 수천만원에 달한다. ‘겨우 10만원’이 아니다. 지난 대선 국면에서 법카 의혹을 폭로한 것은 43세 조명현씨였다. 경기지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