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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찌개 7천

않아. 광화문 뚝감 성수 감자탕 보다 맛있어. 중곡 포응온 여기 메뉴 진짜 다 맛있어. 쌀국수 생각나면 가는 곳이야. 분짜 냄새나는 곳 종종 있는데 여긴 냄새도 안나더라. 시청 풍년 닭도리탕 소맥 땡길 때 종종 가는 곳. 저 국물이 칼칼하니 진짜 끝내줘...

5월 3일날 처음 집회 참석했는데 그때 아이들때문에 김밥 다섯줄을 사러 들어갓거든요 근데 아저씨가 왜케 사람이 많냐 하길래 촛불집회때문에 그런다고 하니깐 죽일놈의 엠비씨 하면서 암것도 모르는 사람들 세뇌시켰다고 욕하고 촛불집회 사람들 막 욕...

반면, 광화문은 내가 계산하는 편이다. 커피 나올때나 반납할때는 직원이 친절했다. 세무사가 집이 구로쪽라서 1호선을 타기 위해 시청역가야 하는데 내가 종각 제의하자 같이 걸었고 청진옥과 보신각을 보자 추억 얘기 나왔고 화신백화점 자리에 이르자...

팔판동 골목 ​ 八判洞 옛날 조선 시대 판서 여덟 분이 살았던 경복궁 옆 작은 마을 팔판동에는 바르고 건강한 한 끼를 책임지는 팔판 김밥이 있습니다. - 팔 판 김밥 광고 - ​ ​ ​ 삼청 교회 주차장 앞에 신축 건물이... ​ ​ 북촌. ​ ​ 인사동. ​ ​ 원석 팔찌 만 원...

삶의 현장속으로③ 광화문역 '김밥 아가씨' 성공노하우 "인사 잘 하고 부지런한 게 경쟁력이죠" 진중언기자 XX@XX 입력 : 2004.08.27 08:37 49' ▲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에서 김밥과 샌드위치 등을 파는 황지희씨. 황씨는 "오전 7시부터 장사...

삶의 현장속으로③ 광화문역 '김밥 아가씨' 성공노하우 "인사 잘 하고 부지런한 게 경쟁력이죠" 콩나물시루 같은 지하철에서 내려 발걸음을 재촉해 지상의 통로로 한 무리의 직장인들이 쏟아져 나오는 모습은 우리에게 익숙한 출근길 풍경이다. 빠듯한...

시원한 음료수 감사합니당~ 빈자리에 앉았다가 스님들께 자리양보 해드렸더니 스님께서 고맙다며 김밥 한줄씩 주셨는데 와~김밥이 꿀맛이더라구요~~김밥맛집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흘러 공연이 시작이 되었고 우리 대장 가은님 차례...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707386&pageIndex=1&searchKey=&searchValue=&sortKey=depth&limitDate=0&agree=F 어제 강서구 활약 대단했네요.. 어제 주민소환특강듣고 그냥 집에 왔거든요.. 암튼 강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