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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naver.me/IDoO1PLz 벌써 2023년 마지막날…오늘밤 보신각·광화문엔 10만 인파 제야의 종 타종 '서현역 흉기난동 의인' 등 22명…해외 인플루언서도 사전·거리공연 이어 새해 축하공연…대중교통 오전 2시까지 연장 운행 2023년 마지막 날...

맞이했습니다. 근하신년(謹賀新年) 삼가 새해를 축하하며, ‘푸른 용의 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靑松 朴明潤 드림 보신각 타종과 광화문 태양 2024년 1월1일 0시,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타종식'이 열렸다. 한편 광화문 세종대로에서는 지름 12m 크기...

인공 태양 '자정의 태양' 에서 빛이 나면서 시민들이 2024년 새해를 맞이하고 있다. 서울시는 2024년 새해를 맞아 보신각 타종과 함께 광화문역 사거리 15m 상공에 설치된 '인공 태양'을 띄워 새해 맞이 행사를 열었다---- < 장련성 기자 > 충북 청주에서...

♧♧ 광화문 광장 ♧♧ 광화문 보신각에서 제야의 타종이 33번 울리면 화사했던 하루가 저물어 한하가 지나고 문이 활짝열려 희망과 행복을 안고온 새해에 광활하게 펼치는 용의 기운을 받아서 힘차게 날아 오르는 장엄하고 빛나는 새해의 첫날이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