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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4일(주) 어제의 일상(우리동네, 강남, 광화문 등) 202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에 피부과가서 재생레이저 치료받고 3일치 약 처방을 받아, 동네 약국에서 조제하여 수령하고 옆에 있는 '서울삼성안과'에 갔다. 내 눈에 맞는 렌즈로 시력검사하고(1주일 전과 비교) 안압 검사 결과, 정상(좌안 1.2. 우안1.5)이었고 오른쪽 눈알을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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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3일 목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2025.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1절 광화문광장에 참여권유 - 병주고 약주고 2. 배현진 "문형배, 불법 음란물 2천건 유통 현장 방관…사실 밝혀라"- 헌재 죽이기 혈안 3. "2030 고립시켜야 한다"는 민주당에, 이철우 경북지사"청년 가슴을 후벼파니 부끄럽다" -본인도 대구집회 참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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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발언] 제69차 최고위원회의 2025.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544만 원으로 조사되었습니다. 2023년 기준, 전체 피상속인 29만 2,545명 가운데 상속세를 내는 이들은 1만 9,944명으로 6.6%...누구 덕입니까? 한 밤 내란을 획책한 윤석열 덕입니까? 아닙니다. 광화문으로, 여의도로, 남태령으로, 한남동으로 달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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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0.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돼”… 피부과인지 ‘뷰티숍’인지 단독 '1400만원 주사' 맞고 실손 청구…"보험료 두 배 오른다“ [사설] '필수의료 붕괴 진앙지' 실손보험, 방치하면 의료개혁도 헛수고 여야의정협의체, '당정협의체' 되나 … 시큰둥한 의사·野에 시작부터 '반쪽'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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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18일 담임 목사님의 주일 예배 설교문입니다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에서 피부과 병원을 운영하며 많은 재물을 모았습니다. 자기 할아버지와 아버지는 목사님이신데도 그는 전혀 신앙생활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름만 대면 다 알 수 있는 재벌 집 딸과 결혼도 했습니다. 한때는 세상 재미가 톡톡했습니다. 그런데 그의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