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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차이는 좀 잇긴하지만.. 마니 조아졌지????

나 없는 그곳은…?

락싸님들 놀리지 못해서 근질근질 했습니다.....🤔

함께 있었다는 걸 색색의 알 같은 순간들을 함께 품었던 시절의 은밀함을 처음부터 모래로 지은 이 몸에 새겨두는 일뿐인 걸 괜찮아 아직 바다는 우리에게 오지 않으니까 우리를 쓸어 가기 전까지 우린 이렇게 나란히 서 있을 테니까 흰 돌과 조개껍질을...

#토닥토닥괜찮아(자작곡) #투글라스(제이슨박&조상호) 11월의 셋째 주말이네요 어제는 낭송문학 메타포엠 창간호 출판기념회에서 남성듀엣 투글라스팀이 행사 오프닝 및 클로우징 공연을 하였습니다. 문학인들과 함께하는 즐겁고 의미있는 공연이었네요...

괜찮아 - 한 강 - 태어나 두 달이 되었을 때 아이는 저녁마다 울었다 배고파서도 아니고 어디가 아파서도 아니고 아무 이유도 없이 해질녘부터 밤까지 꼬박 세 시간 거품 같은 아이가 꺼져버릴까 봐 나는 두 팔로 껴안고 집 안을 수없이 돌며 물었다 왜...

화요일 문을 열었네~ 친구들도 많이 바쁘지?? 아프지들 말고... 다 괜찮아 질거야~ 잘하고 있고 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고 이번주 금요일 띠벙 있어^^ 올 수 있는 친구들 얼굴 보자♡♡ 행운 가득한 하루 되기를~~~ 🍀 🍀 🍀

"괜찮아 친구야 ! 고마워. 이젠 괜찮아. 다~ 잘 대해준 덕분이야." 이런 말이 난 참 좋다. 이늠아 지치고 힘들 때 위로가 됬던 친구들이 주마등 친다네. 함안을 품고 소나무 처럼 변함없이 올곧게 사는 동수 친구. 부러우면 진다 했던가. 해학이 차고...

출처: 여성시대 (플러팅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