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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 노래도 있잖아요. “오빠가 있다, 괜찮아, 오빠가 있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급살병에서 세상 사람들이 죽어나갈 때 “괜찮아요, 괜찮습니다.” 안심시켜줘야지요. “뭐가 괜찮아요?” “제가 믿는 천지부모님이 계시거든요. 천지부모님이 여러분...

모두 잘될거야.. 그렇게 모두 현실을 살아갈거고, 다시 너희를 보며 난 웃고있어. 내가 힘들때, 나를 위로해줬던 그기운들.. 그덕분에 하루하루가 버팀목이되고있어. 난 너희 9명모두가 무엇을 하든..오래 보고싶고, 알고싶어. 난 지금30대후반인데...

. 괜찮아, 다 잘될거야. 힘들고 지친 당신을 위로해주는 노래 [Time line] 01] 볼빨간사춘기-나의 사춘기에게 0:00 02] 디오-괜찮아도 괜찮아 03:42 03] 109-별이 되지 않아도 돼 07:25 04] 지코-사람 10:47 05] 담소네공방-예쁜하루 14:44 06] 케이시-이...

진짜 기분 좋아진다 이런노래들이 너무 좋아 그냥 들으면 기분 좋아지는 노래 추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