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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스럽다(형용사) 공연스럽다의 준말. 괜찮다[-찬타](형용사) 1)그만하면 쓸 만하다. 별로 나쁘지 않다. 2)상관없다. 괜하다(형용사)공연하다의 준말. 괠다(형용사) 광맥 露石(노석)이 치밀하지 못하여 金紛(금분)의 함유량이 적은듯하다. 괭이1(명사) 땅...

않는다는 것을.. * 각주 : '엄하다' 라는 말은 대체로, '아무 잘못이 없다, 관계가 없다, 엉뚱하다, 애매하다, 분명치 않다, 괜하다(공연하다:까닭이나 이유가 없다)' 라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예문] '엄한 사람 잡지마' - 아무 잘못 없는 사람...

괜시레' 또한 맞춤법에 어긋난다. '괜스레'로 써야 옳다. '괜스레'는 까닭이나 실속이 없는 데가 있다는 뜻의 형용사 '괜하다'(괜한 일로 시간만 보내다/ 괜한 짓 하지 마라)의 어근 '괜-'에 '-스럽다'가 붙은 '괜스럽다'의 부사형이다. '-스럽다'는 일부...

건강하게 산 조리 잘해서 빨리 건강 회복하길 바란다 엄마가 독차지 하니까 할아버지 에게는 기회도 없는 모양이구나 그래도 괜하다 우리모두가 사랑으로 하나 되어지며 서로 아끼고 소중하게 여기는 사이면 더 바랄것 없단다 . 다솔이가 그러는구나 엄마...

말씀드린 것처럼 '끗'의 끝 음절 'ㅅ'은 안울림소리이므로 '깨끗잖다'가 됩니다. (으아~ 머리 터지지요?) ㄷ. 참고 ‘괜하다’를 사전에서 찾으면 ‘공연하다. 아무 까닭이나 실속이 없다.’라고 되어 있고, ‘괜찮다’를 사전에서 찾으면 ‘별로 나쁘지...

대해서 언급하였다. 다음은 <표준>에서는 제시했으나 <연세> 에서 제외한 단어들에 대해 언급하겠다. ‘괜한’ <표준>에서 ‘괜하다’라는 형용사로 ‘공연하다’의 의미로 쓰인다고 설명하고 있다. 예컨데 괜한 고집을 피운다. 괜한 짓을 하고 있다. 괜한...

期待 12. 생각보다 덥지 않아서 에어컨을 ( ) 샀다는 생각이 든다. ① 바로 ② 마침 ③ 괜히 ④ 벌써 注 에어컨:空调 괜하다:多余, 无谓 벌써:已经 13. 많은 사람들은 남을 위해 봉사하는 일에 ( )을 느낀다. ① 자랑 ② 우정 ③ 희망 ④ 보람 注 봉사하다...

이야기로 처음 제목을 보고 엉뚱한 생각을 했다. ‘궤나 소리’는 ‘괜한 소리’의 오기가 아닐까? ‘괜한’의 기본형은 ‘괜하다’로 형용사다. 주로 ‘괜한’ 꼴로 쓰이며, ‘공연(空然)하다’와 같은 뜻을 가진다. 공연하다는 ‘아무 까닭이나 실속이...

그 動線을 따라가고 싶어집니다. 마지막을 예견할 만큼 똑똑하지...못하지만, 어쨌든 몽글몽글한 액체 방울들이 땅에 부딪쳐서 퍼지는 영상은 이쁩니다. 괜하다...싶어 부끄러워집니다만, 그래도 이제는 나 외의 감정들에 시달리지 않고만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