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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부의 단상] 괜한 걱정을 했던 오이농사 2024년 7월 16일 화요일 甲辰年 음력 유월 열하룻날 고향 남해를 비롯한 남녘에는 장맛비가 엄청 거세게 내리는 모양이다. 이곳 산골에도 오늘 오후부터 장맛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한 열흘 가까이 오락가락...

https://www.hani.co.kr/arti/hanihealth/healthlife/1162047.html#cb ‘달리기’ 안전하게 지속하려면…“괜한 걱정보단 체력 단련 먼저” [건강한겨레] 약사 김성민(42)씨는 달리기 2년차이다. 그는 2023년 건강검진에서 당화혈색소 수치가 5.7%로...

대승거두면 또 몽규명보 어깨가 솟을텐데... 라고 괜히걱정했네요 ㅋㅋ

6개월안에 키165cm 몸무게 50kg 이상이 된다" 를 2달간 소리와 글로 vd했습니다. 그랬더니 키가 크긴 커녕 오히려 안컸습니다 원래 1달에 1cm씩 컸는데 키가 안컸으니 심히 걱정이 됩니다. 제가 vd를 이상하게 한걸까요? vd로 키가 크게하는것도 가능...

다가가니.. 세상에... 신랑 노릇 톡톡히 하고 있네요. 그리고 이제는 슬슬 다니며 산모퉁이 탐색 작전. 점순이랑 사이좋게 거닐기도 하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네요. 괜한 걱정으로 노심초사했던 인간들을 비웃기라도 하듯.. 조만간 아기 기러기 태어날 지도...

내 비타민이 안 힘들었으면 좋겠어요 괜한 걱정이겠죠? 내가 사랑하는 너는 기어이 너의 꿈을 이룰 거야

요즘 가끔씩 하루에 1~3번 특별한 주기 없이 대중교통, 사무실에서 숨을 오래 참은 것 같은 답답한 느낌이 은은하게 15~30분 지속되는데요 집에서는 안그러거든요, 심장이 빨리 뛰거나 그렇진 않은데 공황장애 그런거 아니고 그냥 괜한 걱정이겠죠?

오 오래전부터 가보고 싶은곳이였는데 그리고 안가본데도 아직도 너무 많았건만 네 내맘은 그게 아니었는데 이상하게 자신감도 콩알처럼 작아지고 집안일도 있는거같고 하여 결국 못갔다 지금보니 아무일도 없었다 괜한 걱정으로 아~~고 아깝네 이제사...

저런분들이 만약 오프행사때 나타나면 배우님께서 많이 위험하실것 같아요.... 저런 분들 때문이라도 나무엑터스측에서 배우님 안전에 더 심혈을 기울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