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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워니 대장님 -맛집따라 雨中 삼십리 2020.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악과 함께 드라이브후 맛집탐방이 일반적이라면... 30리 넘는 산길에 그것도 의상능선을 넘어서 취미치고는 참으로 괴랄스럽다. 저마다 각자의 짠내와 쉰내의 페르몬에 진저리가 쳐질때 쯤이면 코끝을 스치는 기분좋은 향수 구찌 “플로라 바이 고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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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변화가 상당했던 피솝미 의상들 2018.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짜 넘나 싫은 의상중 하나였는데 내한때 실제로 보니 만두머리 버프로 귀여워보엿음.. 이 치마는 처음보네요 음.. 조화가 괴랄스럽다... 최악 오브 최악 이라 당당히 말할 수 잇음 17.. 뭔놈의 17일까..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찰리와의 연애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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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무가 오라캐 거름 지고 장에 갔다(이유홍 발기인) 2020.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무가 오라캐 거름 지고 장에 갔다. 일백만원이란 거금도 가지고 오란다. 괴랄스럽다. 고딩동기라 다 참았다. 똘중들 내지 전직 조폭들 집합처인 좃계사에 오란다. 시바꺼 그도 참고 갔다. 내가 주사파 졸라 시러한다. 술 묵고 깽판 치는 눔은 내랑 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