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원은 괴물이야> - 재미있었다. -동그라미와 원이 같지 않구나 신기했다. -이 시리즈 중 <점이 뭐야>가 캐릭터와 내용이 정말 잘...마치 국경 같이. 그런 선들이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다. -11월 회보 '작가 이야기' 코너에 해랑 작가가 실려 있다. - 참...

주위에 괴물같은 것들이 계속 있어서 이러한 일들이 계속 나오는듯 싶다. 멈출줄 모른다... 그리고 업체 타령함녀서 밤새 시끄럽고 화장실가려고 깨서 보면 계속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온다. 동물병원에서는 며느리아 키아누가 붙어나가더니 오늘아침에는...

때마다 괴물은 키가 자라고 덩치가 쑥쑥 커진답니다. ■ 작가 소개 글 | 카시 르코크 카시 르코크는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예요. 현재 남편, 그리고 두 아이와 함께 벨기에에서 살고 있어요. 카시는 자신이 작업했던 일러스트 작품들을 통해...

신하균은 JTBC 편성을 논의 중인 새 드라마 '괴물'(연출 심나연, 극본 김수진) 출연을 결정짓고 세부 사항을 논의 중이다. '괴물...열여덟의 순간'을 연출했던 심나연 PD와 '매드독' 김수진 작가가 의기투합하는 작품. 여진구가 또 다른 주인공으로 제안을...

JTBC 드라마 ‘괴물’(극본 김수진, 연출 심나연) 종영 인터뷰에서 “많은 분들이 호평을 해 www.asiatoday.co.kr 신하균과의...나가고 싶었다. 신하균 선배님도 마찬가지였다”며 “자칫 잘못하면 가까워 보이는 대사들도 있었는데, 작가님의 의도도 그게...

극본 김수진,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JTBC스튜디오)은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법과 원칙까지 부숴버린 두 남자의 이야기다. ‘괴물은 누구인가! 너인가. 나인가. 우리인가’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며 사건 이면에 숨겨진 인간의 다면성을 치밀...

잠의 괴물’간에 거대한 에너지와 환상의 보고이면서도 작은 소란과 소음 만으로도 쉽사리 부서져 사라져 버릴 수 있는 잠’과 꿈’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3. 레제, <붉은 배경의 대 퍼레이드> 퍼즐조각 같은 인형들이 펼치는 한바탕 신나는 서커스와...

있는 괴물들에게 제대로 한 방 먹이고 자신의 진짜 삶을 되찾는 이야기. 누명 쓴 사형수가 10년 감방살이 끝에 탈옥 후 형사가 된다. 숨어있는 현찰 1000억을 찾기 위해서. 힘세고 나쁜 사람에게 1000억원을 찾아주고 새 신분을 받기로 하나 조건은 3...

ㅁ+?? "-_-+..김수진-_-너는 옷을 먹을래?..그리고 가린아=ㅂ=? 너정말 이거 먹을거라고 믿은거 아니지-0-? "-아형 "-_-*...수줍수줍-_-* "-가린 "-_-....."-아형 옷을..먹는다..라-_-ㆀ..; 기네스 북에 올라갈 일입니다-_-ㆀ,, 하하..아하-_-ㆀ..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