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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변과 괴변 2019.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찌되었던 ‘궤변’은 보통 상대방의 논리적 부족을 이용하여 상대방을 현혹하는 논법이다. 그런데 기사의 댓글들을 보면 괘변, 괴변 등 잘못 표현된 글들을 자주 보게 된다. 그런데 괴변(怪辯)은 완전히 틀린 표현이 아니라고 생각된다. 괴변이라는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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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틀리는 맞춤법 (출처: 나무위키) 2017.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배는 한 갑 두 갑 이렇게 세기 때문으로 보인다. 괄세하다(X) → 괄시하다(O) 괴씸하다(X) → 괘씸하다(O) 괘변/괴변(X) → 궤변(O) 궤변(詭辯) : 상대편을 이론으로 이기기 위하여 상대편의 사고를 혼란시키거나 감정을 격앙시켜 거짓을 참인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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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자주 틀리는 표현들 201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는다(참고). 다만 담배갑은 갑이라 하면서 왜 우유의 경우엔 곽으로 잘못 쓰는 경우가 많은지는 불명. 괘변/괴변(X) → 궤변(O) 궤변(詭辯) : 상대편을 이론으로 이기기 위하여 상대편의 사고를 혼란시키거나 감정을 격앙시켜 거짓을 참인 것처럼 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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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인용 불이행에 대한 가처분 소송을 다녀와서 (김근수집사님의 글 재게시) 201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다는 괴변을 늘어놓고 이 가처분의 소송의 목적에 대하여서는 전혀 변론을 하지 못했습니다. 주심판사는 일단 먼저 설계도를 열람해 본 후에 필요성이 있는지 더 따져보자고 하였고 나머지 부대시설과 방송장비의 계약서는 제출하라고 하였습니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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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아닌 오타 열전 2005.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는 사람들이 간혹 있다. '유래'라고 써야한다. * '궤변(詭辯)'을 틀리게 쓰는 경우 당신은 괘변(?)론자다. 소피스트들의 괴변(?)은 유명하다. -> 둘 다 '궤변'이라고 써야 옳다. * '게시판(揭示板)'을 '계시판(?)'이라고 쓰는 경우 계시판에서 육두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