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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편자락이라 화양, 선유동 등 유명한 계곡이 많은 곳이다. 투표를 마치고 가족과 잠깐 나들이를 할 곳을 ?다가 우연히 괴산의 초원의 집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다. 서울에서 2시간 정도 거리이니 오가는 시간을 그리 걱정하지 않아도 좋을 코스다. 초원의...

어제는 괴산에서 쌍곡계곡 방면으로 단풍구경을 가는길에 칠성면에서 쌍곡계곡 쪽으로 가는 길가에 위치한 초원의 집이라는 돌로 만든 공원을 지인들과 다녀와 볼거리로 추천합니다. 이곳은 30여년전에 이토지의 주인인 이재옥선생이 사비로 강돌을 주어...

칠성면 연풍로 쌍곡길 25-6 늘 변하지 않는 모습을 간직한 돌. 그런 돌이 좋아 혼자 돌을 쌓고 탑과 터널을 만들고 집을 완성한 괴산의 명물 돌집공원 약 1,650㎡(500평) 규모의 돌 공원 "초원의 집"은 한 사람의 손에서 태어났다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을...

공원 [초원의집]에서 엿과 홍삼재리(27,000원)를, 양홍석님께서는 이천휴게소에서 아이스크림(46,800원)을 제공하여 맜있게 잘...및 사진 : 조한수(이석우님 A코스 사진) <개 황> O 충북 괴산군 칠성면 사은리에 위치한 등잔봉(447m)/천장봉(440m)/삼성봉...

후 괴산 초원의 집으로 향했다. 마침 미선나무가 활짝 피어 도열한 채 우리를 반기고 있다. 돌로 쌓은 담장 틈에서도 미선향이 물씬 풍긴다. 미선나무 터널 "그 달콤하고 진한 향내는 전할 길이 없다!" 구석구석 미선나무가 고개를 내민다. 무슨 꽃일까...

지금도 계속하고 있는 열정과 혼이깃든 수많은 돌로만든 조형물들입니다. 이 모두 노부부가 긴 세월동안 쌓은 이곳 돌탑은 보는...세상에 이런일이" 에도 소개된 괴산군 칠성면에 있는 신비에 가까운 초원의집 일명 돌탑집 을 꼭 한번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노부부가 한결같이 가꾸어 온 정원을 보러 가볼까요? 괴산 “초원의 집, 은 할아버지 할머니 노부부 두 분이 사시는 개인 집...가요? 기거 하시는 500여평에 모든 담벼락 안쪽에는 크고 작은 돌들로 돌탑 등을 쌓았고 여러 가지 나무들을 심어 놓아 마치...

3. 초원의 집 (괴산돌탑정원) 노부부 두 분이 35년간 정성 들여 자갈 돌을 쌓아 만든 정원으로 정원에 오래된 고목과 자갈 돌조각이 조화를 이루고 연못 주변으로 수석과 꽃, 나무들이 해맑게 반긴다. 충북 괴산군 칠성면 연풍로쌍곡길 25-6 4. 문경새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