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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쌍곡계곡, 사랑으로 쌓은 돌탑정원 초원의집 괴산가볼만한곳, 초원의집 이재욱 선생님 부부 산딸나무 열매 이나무 열매 쌍곡계곡

팀이나 부부팀 신청 등 여건상 변동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산행 전날 최종 확정될 예정이오니 양해 바라오며, 확정된 좌석에 착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정석 32명 신청 중 운전석/로얄관광 복도 � � � 보조석 ( ) 1 철패공자 회장 3 � 4 에...

직박구리 부부 근심이 많아졌다 눈앞 산수유나무들 늦게 일어나 안절부절이다 제34회 김달진문학상 / 강신형 찬란한 / 강신형 ​ 발가락 사이에서부터 꼼지락대던 검푸른 곰팡이가 목구멍 근처에서 허옇게 피어날 때쯤 그도 아니면 가을이 끝날 무렵 화단...

돌아오는길에 SBS의 "세상에 이런일이" 방송에 나왔던 돌탑집을 들렸습니다 용량때문에 일부만 올려드립니다 돌탑집의 위치는 충북 괴산군 쌍곡계곡 입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60대 부부가 주위의 돌을 주어다 하나하나 쌓아올린 작품입니다 정원에 들어가는...

만든 괴산 초원의 집 쥔장이신 이재욱 님 부부 이십니다. 사진 한장 찍자 하니 한사코 만류 하시어 어렵게 부부의 금슬좋은 모습을 담게 됩니다. 부부가 기거하는 집도 돌로되어 있습니다. 큰집을 짓고 사시지 공간이 너무 작은 것 같다하니 노부부는 이...

시골 어느 부부의 돌탑 쌓아놓은곳이 아름답다하여 구경 다녀왔습니다 섬섬옥수 한개한개 쌓아 올린 돌탑은 장관 이었습니다.

중년 부부다. 귀농 첫 작품인 감자밭에서 오순도순 밭일을 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밀레의 대표작 이삭줍기 바로 그 그림이었다. 옛 중국 동진의 시인 도연명(365~427)의 귀거래사를 읊조리며 산길을 오른다. 상수리 신갈나무의 새잎이 싱그러운 호젓한...

정상석과 돌탑이 발견되지 않으면 상봉이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면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낙영산 정상에서의 조망은 압권...소나무 껍질도 꼭 뱀 비늘처럼 보였었다. 다정한 부부바위 같다*^^ 산에서 1 km를 오른다는건 얼마나 멀고 긴지 새삼...

부부가 25년간 돌탑을 쌓으며 가꾸어온 정원입니다 너무 아름다워 몇장 올려봅니다~~ 부모님 이십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