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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시골에 모내기하러 갔다가 하루 종일 고생하고 저녁때 집에 돌아오는길에 출출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들어가서 짜장 및 짬뽕을 먹어봤습니다. 면은 수타로 쫄깃합니다..국물도 뭐 그런데로 나쁘지 않지만 먹고 나니까 좀 짠맛이 오래갑니다...

한국자유총연맹 괴산군지회, 사랑의 점심 나누기 한국자유총연맹 괴산군지회 청년회(회장 임종철)는 26일 '괴산손짜장'에서 괴산 관내 어르신들 500여명을 초청해 모시고 '사랑의 점심 나누기'행사를 가졌다. '사랑의 점심 나누기'는 손동기 회원의 재능...

투자기업(한백식품) 준공식(100) ◦사랑의 점심나누기 행사(500) 제천시축구센터 문화예술회관광장 한백식품괴산공장 (청안면 금신리) 괴산손짜장 괴산그라운드 골프연합회 새마을문고괴산지부 한 백 식 품 한국자유총연맹괴산지부 5. 29. (금) 10:30 15:00...

괴산전통시장 - 충북 괴산의 정보입니다. 상인회 043-832-0250 광화루식당(올갱이국) 043-833-1270 괴산 손짜장 043-832-6868 괴산 장수촌(삼계탕) 043-834-2000 귀농프로젝트 농부가 / 미꾸라지 아빠의 즐거운 귀농일기 - 경기 양평 편의 정보입니다...

전남 장성 출발 진안에서 국밥 먹고 문경 뉴욕제과 인절미 하나 받고(예약 안 했다고 한박스만) 산북손짜장 하나에 덤으로 주신 배하고 배즙에(역쉬 인심 쵝오 단양 돌아 월악산 괴산와서 쉬고 있네요 ㅎㅎ 집으로 복귀 해야 하는데 ㅋㅋ

충북 괴산군 사리면 소암리에 위치한 3만 9천평 규모의 계곡지입니다. 계곡지 답게 수심이 깊고 물이 맑아 하룻밤 묶어 가기에 그만인 곳 입니다. 밤이되면 철저하게 인적이 끊기면서 밤하늘의 별만 반짝입니다. 저수지 양쪽 연안으로 벚나무가 잘 자라고...

도착 했습니다. 점심을 먹기로 했습니다. 손짜장을 주문했습니다. 직접 손으로 만드는 거라 그런지 몰라도 면발도 쫀득하고...그리고 밥을 볶아 먹었습니다. 역시 맛있습니다. 1박2일 동안 다녀온 괴산은 참 깨끗하고 경치좋고,공기도 맑고 음식도 맛있는...

손사장은 친구집에서 잔다고 갔고 나는 원탕에 들어가 몸을 녹이기로 하였다. 약수를 마시며 뜨거운 목욕을 하니 몸이 스르르 녹는다. 나와서 인근에 있는 손짜장집에 들어가 짜장면 한 그릇을 먹고 나니 부러울 것이 없었다. 9시 뉴스를 보고 바로 잠을...

오랜 겨울가뭄을 해소해 주는 단비가 내리는 가운데 오늘은 괴산의 소수면으로 봉사를 다녀 왔습니다 긴긴 겨울가뭄끝에 내리는...아니어서 참으로 좋았습니다 한겨울의 봉사지만 손은 좀 시려웠지만 해갈비를 고마워하면서 즐거운 봉사 보람되고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