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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울히 현진형한테 괴이한 기사를 남기고 있어 '마지막 딱 한경기' 한화 5강 기적 가능할까, 원조 괴물이 출격한다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역전 5강 진입을 노리는 한화 이글스. 오늘 경기 결과가 중요하다. 한화는 3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있었고, 팩트도 진실과 멀어 보이고, 전세계 메스콤 앞에서 할말 다했으면서, 싸우자는게 아니라는둥, 누구와 상의하겠다는둥 괴이한 말로 치고 빠지는 게릴라(?) 작전을 쓰고있음. 23셀이면 어른 아닌가요? 어른말, 웃사람말 하나도 안들으면서 어른 타령...

딸이 악령에 씌였다며 엄마가 아들과 함께 딸의 목을 절단해 살해한 살인 사건. 재판 결과 아들은 징역 10년, 엄마는 심신상실을 인정받아 무죄를 선고받고 남편과 함께 거주 중이라고 한다. 대한민국에서 엽기적이고 괴이한 사건중 하나로 꼽힌다.

마실 때면 보았다. 그에게는 꼭 술을 마실 때에만 계속 다리를 절룩이는 사람을 보는 이상한 일이 생긴 것이다. 그는 너무나 괴이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무당을 찾아가서 그 이야기를 했다. 그러자 무당은 질겁을 하면서, 한 번 만 더 술을 마시면 죽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