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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를 감추려고 한다 원죄가 다시 도진모양이다 누가 누구의 죄를 묻는 것이냐 몹쓸 탐욕이 불러온 죄인된 무리들 사과나무괴짝이 목수 앞에서 침잠에 들듯 못된 것들로만 양식을 삼이온 이들 오늘도 월권을 일삼는다 꽃모종앞에서 구름 흘러가는 속도에...

어항관리 하랴~ 호박씨 받으랴~ 호박죽 쑴 사과괴짝 같은 선반 손보랴~ 어제 왕숙 점검가다가 비 홀딱 맞아 청소년회관 점검후 오다가 또 우박이 억시로 와서 정거장 전구가 안맞아서 또 ,,,,,

옷을 가지고 가 그 사람을 목욕시키고 이 의관을 입힌 뒤에 네 방으로 불러드리고 너도 의관을 갖추고 같이 큰 사랑에 가서 괴짝을 열어보아라. 그러면 깨닫는 것이 있을찌니” 과연 열고 보니 그 안에 불망서(不忘書) 한 벌과 일기와 누더기가 있는데...

좋은 영향력을 받은게 다랄까? 아버지는 엄마가 장사를 하니깐 돈이 날마다 모았어도 은행에 예금은 그당시 잘 몰랐는지? 사과 괴짝에 도배를 해서 구멍을 만들어 많은 돈을 넣어 두곤 하셨다 그때 아버지는 집에서 놀고 친구들과 술 마시고 놀음 하는것이...

안에서 기다리게 한 후에 즉시 빠른 걸음으로 안에 들어갔다가 나왔다. 그런 그의 수중에는 하나의 견고한 괴짝이 들려 있었다. 그는 이어 그 괴짝을 가져와서 백검운의 앞에서 탁자위에 올려놓고 열어보였다. 그러자, 일순 사방이 갑자기 누런 황금빛으로...

이렇게 보면 ~아주깔끔한 테이블 같죠 ? 옥스포드백아이보리원단입니다 .. 버리는 사과괴짝을 주어다 대충 페인트 질해서리 티비앞에 두었읍니다 그냥 보기 민망한 아주 없어보이는 트렌드 ㅋㅋㅋ 커버링해서 두니 ?? 어떤가요 제법 근사하죠 ^^

베란다였습니다. 청중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올라가 계단에 서서 설교를 했습니다. 4.부산에 있는 아무 교회에 갔다가 괴짝 하나 엎어놓고 설교를 하는 것을 보고 감동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심지어 그 괴짝은 한국전쟁 때 북한군이 총질을 해서 총알에...

굴묵인 아니고 그냥 옛날 괴짝입니다 혹시나 해서 필요하신분 계시면 가져가세요~~ 도련이동 검사소옆(8662-4301)

키큰장식장 . 쌀괴짝 착한가격에 가져가실분 키큰장식장( 700 *450 높이 2000 ) 2만 . 쌀괴짝 .(600 * 900 높이 800 ) 2만 *** **** **** 부산영도 먼저가져가시는분 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