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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러지지 않으면 성정(性情)이 중화(中和)가 된다. 탁(濁)하고 혼란(混亂)하며 편고(偏枯)하면 성정(性情)을 거슬러 괴팍하다. 【原注】五氣在天則爲元亨利貞賦在人則仁義禮智信之性惻隱羞惡辭讓 【원주】오기재천칙위원형리정부재인칙인의례지신지성측...

그 기초를 둠으로 저희의 감정에 전적으로 의존한다. 저들은 저희가 성결하다는 고집센 주장을 역설하는 데 완강하고 괴팍하다. 그러나 이와 같이 말은 많이 하면서 그 증거가 되는 귀중한 열매는 맺지 아니한다. 이 성화되었다고 공언하는 자들은 저희의...

동] 타협하다. 礼让 [lǐràng] [동] 예의를 갖춰 사양하다. 缺陷 [quēxiàn] [명] 결함. 결점. 孤僻 [gūpì] [형] 괴팍하다. 胆怯 [dǎnqiè] [형] 겁이 많다. 위축되다. 焦虑 [jiāolǜ] [형] 초조하다. 걱정스럽다. 抑郁 [yìyù] [형] 우울하다...

장엄, 권위, 영광, 존귀”를 뜻한다. “미련한 자마다 다툼을 일으키느니라” “미련한 자마다”는 히브리어로“에비일”인데“괴팍하다”는 뜻을 가진 어원에서 유래한 것으로“바보, 어리석은, 미련한, 우매한자”들을 뜻한다. “다툼을 일으키느니라...

고수이면서도 또 정말 학문에 미쳐 열정적으로 성실하게 노력을 계속하고 그러다 보니 속도는 미친 듯이 빠르고. 성격은 괴팍하다할 정도로 오만하고 권위적이며 또 얼마나 독선적인지. 이 지도교수는 크리스마스에도 쉬지 않고, 그러니 당연히 일요일도...

않아 약점을 잡히다. ●강짜를 부리다 : 샘이 나서 심술을 부리다. ●강파르다 : ①몸이 야위고 파리하다. ②성질이 깔깔하고 괴팍하다. ●갖바치 : 가죽신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 ●개골창 : 수챗물이 흐르는 작은 도랑. ●개구멍받이 : 남이...

< 순 우리말 .6 > 26. 강짜를 부리다 : 샘이 나서 심술을 부리다 27. 강파르다 : 몸이 야위고 파리하다, 성질이 깔깔하고 괴팍하다 28. 갖바치 : 가죽신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 29. 개골창 : 수챗물이 흐르는 작은 도랑 30. 개구멍받이 : 남이 밖...

기다리고 있는 돌고래들의 입으로 곧장 헤엄쳐 들어간다. 보아 뱀의 악력 ©Shutterstock 보아 컨스트릭터는 굉장히 괴팍하다. 이 크고 독이 없는 뱀은 그들의 먹이를 이빨로 움켜쥐고 무력한 동물들을 몸으로 감싼 채 매복한다.그들의 몸을 꽉 조여 천천히...

황금곰상을 수상했다. 간절한 사연을 대필해 주는 중년 여성 도라(Dora: 페르난다 몬테네그로)는 전직 교사로 냉소적이고 괴팍하다. 순박한 사람들의 희망과 그리움이 담긴 편지를 우체통이 아닌 쓰레기통에 던져버리는 게 일이다. 그런 그녀 앞에 사라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