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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굉일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라고 출석부도 늦장부릴것 같아서 ㅎ 부르고 밭에가 호두 몇개따고 고구마 캐논것도 다듬어 집으로 가져오고 할게 많내요 ㅎ 어젠 새벽길 어둑한데 비가 억수로 퍼부어 서울가는길 짝지 잔뜩 긴장 오전내 치과 진료 끝내고 손녀는 며늘과 문화센타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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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방굉일~!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굉일 밤은 저물어 가고~~~ 날씨는 덥지도 춥지도 않코~~ 이조은 밤에 멍때리고 있을라니 에이~~~ 우찌 요즘은 티비도 재밋는게 하나도 음꼬 ~ 맨 정치 야그만 허니 오늘은 누가 마이코를 잡았나 하고 음방을 기웃거리는 심심한 가을밤 입니다 음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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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반 굉일!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어린시절 에 부산 영주동에 사시는 고모가 토요일 을 반 굉일 이라고 하셨습니다 근데 참 잼나게 들리더군요 그 시절은 토욜엔 반나절 근무를 했었지요 지금이사 토욜은 완존 황금 휴일. 이지요 어제 새로 산 새 수영복은 원피스형 인데 넘 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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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일 새벽 깨어계신 분들을 위한 배경 움짤s(gif)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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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굉일 레져개시는.. 그 환장하게 좋아하는 피인디....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7키로를 픽 올동안.. 글구 지금도 송파나 강동이 전멸일고..... 흠... 최소 1개 이상은 엄버야겄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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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7일 반굉일 출석부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스한 봄날에 요기죠기 싱그런 예쁜 봄꽃들이 너무 예쁜 날들입니다.. 이 봄이 가기전 눈에 많이 담아 놓으세요.. 행복한 나들이 즐기시며 알찬 시간을 건강한 하루를 보내시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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