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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을 바로 고치려다 지나쳐 오히려 나쁜 결과를 초래함을 의미하는 말이지요 과유불급(過猶不及)또한 '논어'에서 유래한 말이지요 교각살우와 비슷한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는 의미로 필요 이상으로 욕심을 내선 안...

아주 중요한 재산이었다. 그 사람은 약간 눈에 거슬리는 것을 참지 못하다가 결국 큰 손해를 보고 말았다. 교각살우(矯角殺牛)는 이 이야기에서 유래하였는데, 조그마한 결점을 고치려다가 수단이 지나쳐서 오히려 큰 손해를 입는 경우를 비유한 말이다...

풍습이 있었다. 한 농부가 제사에 올릴 쇠뿔이 조금 삐뚤어져 이를 바로잡으려다 뿔이 뿌리째 빠져서 소가 죽었다. 교각살우가 유래한 고사로, 이 또한 작은 흠을 고치려다 수단이 지나쳐 일을 망치는 것을 비유한다. 자공이 스승 공자에게 물었다. ”자장...

계속 반복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너무 힘을 준 나머지 소의 뿔이 뿌리째 빠져 버렸고 결국 소가 죽게 됐습니다. 교각살우란 말은 여기서 유래됐는데요. 비슷한 뜻을 가진 사자성어로는 굽은 것을 바로잡으려다가 지나치게 곧게 하여 오히려 망친다는 뜻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