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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한흠, 교갱협 3차 수련회, 영적권위의 회복 . 1. 저는 사도행전 27장을 언젠가 읽다가 이 끔찍한 조난사고를 눈 앞에서 읽어 내려가면서, 그리고 그 사건이 얼마나 무서운 것이었는가를 제 나름대로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바닷가에서 살았기 때문에...

교갱협 수련회, 옥한흠.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1. 제가 이 성령을 달라고 특별히 하나님 앞에 부르짖고, 하나님 앞에 매달려야 되겠다고 느끼게 된 동기가 있습니다. 누구나 다 사역을 하다보면 영적인 슬럼프라고 할까요. 영적침체라는 것이 있을 수...

옥한흠, <설교와 리더십>,2003.2. 교갱협수련회 . 1. (설교자는). 자기에게 먼저 설교를 하는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저나 여러분이나 이 문제가 항상 걸림돌이 되어 있습니다. 설교는 영원한 진리를 불완전한 인격을 통해 전달하는 것이 아닙니까? 영원한...

옥한흠, 교갱협 설교 <약한데서 심히 큰 능력 중에서> . 우리가 작아지고 사람의 힘이 빠져야 하나님의 능력이 들어옵니다. 나의 힘이 어떤 일을 하지 못할 만큼 작아졌을 때, 비로소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작은 자를 찾으시는 것...

강해 설교가였다. 설교 강단에서뿐만 아니라 삶의 자리에서도 신실하고자 애썼던 그는 한목협(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과 교갱협(교회갱신을위한목회자협의회)을 통해 한국교회의 일치와 갱신에도 앞장섰다. 그리하여 보수 복음주의 진영은 물론 진보 진영...

교갱협의 교회갱신 의지는 없어졌다고 봐야 겠습니다. 현재 구성원들이 누구입니까? 맞지도 않는 옷 입고 계시느라 힘께나 드시겠습니다.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긴 것은 아닌지.. 갱신을 말하는 목사가 이미 건물은 지어졌으니 건물값을 하고 영적 랜드...

교계 교갱협의 현주소, 교갱협은 교단 현실 탄식 중 제17차 수련회, 목회자 800여 명…"완악한 마음 태우는 시간 되자" 데스크 승인 2012.08.20 19:57:39 구권효 (mastaqu) 기자에게 메일보내기 ▲ 교갱협 제17차 영성 수련회가 8월 20일 사랑의교회 안성...

2007년 11월 16일 교갱협이 주최했던 장로섬김수련회에 우리 교회 당회원들이 참석했고 황영준 목사는 '한국교회의 부흥과 장로의 역할' 특강을 담당했습니다. 우리교회 장로님들과 섬김이로 동행했떤 박재오 집사님 얼굴도 사진에 잡혔네요. 우리가 먼저...

(옥한흠 목사의 제자로 자처하는 엘리트 신복음주의 클럽 '교갱협'에 소속한 탁월한 목사님들 가운데 이 글 속의 저의 주장을 꾸짖어 주시는 분이 계시면 좋겠습니다. 이 글의 중심이 사실 왜곡임을 지적하시면, 저는 <바른믿음>을 폐간하고 남은 인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