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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고 60년을 살아왔습니다. 이제 그 꿈을 이루었다고 봅니다. 시인이 되었고 21권의 시, 단상, 수필집을 출간했으며 '교과서에 없는 처세학' 블로그를 20여 년, '방우달 시문학 &인문학' 밴드를 4년 째 운영합니다. 각종 인터넷에 '방우달' 검색어를 치면...

베스트셀러가 되면 아니 되옵니다> <테헤란로의 이슬> <알을 낳는 나그네> <나는 아침마다 다림질 된다>를 비롯하여 교과서에 없는 처세학이란 이름으로 <지갑을 던지는 나무>를 낸 바 있는데 이번에 또 ‘삶의 지혜와 향기로 지은 시.단상.수필의 집...

방우달 시인님의 블러그<교과서에 없는 처세학>에서 옮김 故 지안 이기애 시인 시비 제막식(충남 보령시 개화예술공원) 2011년 9월 24일 오전 11시 충남 보령시 개화예술공원에서 고 지안 이기애 시인 시비 제막식이 있었다. 유족과 고인의 생전에 인연이...

서툴게 말하며 마스크를 얼른 벗는다 세균이 무서운 줄 알았다 싫지만 참는 법도 배웠다 - 방우달 블로그의 《교과서에 없는 처세학》 중에서 -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무섭게 지금 전국을 강타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집도 가지 못하고 방안에 갇혀 있는...

서서 걷다가몸이 가벼워지더니 달리다가 한참 달리고 나면 날고 싶어진다. 노력은 목표 상향 조정이다. - 방우달의《교과서에 없는 처세학》중에서 - 요즈음은 타고난 수저 때문에 노력의 중요성이 무시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옛날에는 좌우명에 '노력'도...

살아있는 넋들을 그들은 위로할 수 있을까. 손주가 앓는 섭씨 39도의 독감을 지켜보면서 쓰러져가는 닭 한 마리의 눈망울을 그냥 보낼 수 없는데 어쩔 수 없는 죄, 운명이라고 말해도 죄가 되지 않을까. - 방우달 블로그의 《교과서에 없는 처세학》 중...

나는 계단을 오르면서 힘이 들거나 풍치가 좋으면 쉬어간다. 쉴 때 혼자 중얼거린다. 그것이 시가 되기도 하고 교과서에 없는 처세학이 되기도 한다. 나는 참말을 할려고 최선을 다한다. 그런데 더 올라가서 쉴 때 보면 거짓말이 되는 경우가 많다. 고의적...

안녕하세요? 어제 수료식 소식을 제 블로그 <교과서에 없는 처세학>에 게재하였습니다. 다음 검색창에 "방우달" 검색하여 블로그 최신 클릭하시면 됩니다. 주소는 http://blog.daum.net/wdbang 입니다. 주소 클릭하시면 되네요!

지침이요, 처세학의 교과서라 할 수 있어, 오늘날에도 많은 곳에 전략적으로 응용되어지는 빛나는 지혜의 구절들이다. 1. 급소를 빨리 찾아야 이긴다. 2. 가기는 쉬워도 돌아오지는 못한다. 3. 강대한 적도 기력의 변화로 약해진다. 4. 감정으로 전쟁을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