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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 귀한 딸인데요?"…교사에 대드는 여고생 논란 2023.11.22
학생은 교사를 따라가며 "선생님은 머리채 잡으니까 즐거우셨어요?"라고 비아냥댄다. 결국 교사는 "내가 그대로 위원회(교권보호위원회)에 말할 테니까"라고 소리를 치며 발걸음을 옮긴다. 그런 교사를 향해 학생은 "위원회에 말하세요"라고 답하며 영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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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다들 탈출바라는게 웃음벨 2023.11.18
교육이 포커싱 돼야 하는데 갈수록 교사된게 날 너무 소진시키는 것 같아서 내 자신에게 미안할 지경...보람있던 때는 그래도 교권이란게 그나마 있던 시절...학부모라도 편하면 교육할 기분나는데..그리고 행정업무 좀 줄여줘...서류에 파묻힌다 파묻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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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교사에 ‘학생 휴대전화 검사 - 압수’ 허용하기로 2023.08.11
검사, 압수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교육부가 이달 발표할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에 이러한 내용의 교권 보호 방안이 담길 것으로 10일 동아일보 취재 결과 확인됐다. 이에 배치되는 학생인권조례(‘사생활의 자유’ 조항)는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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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시대가 변했어도 교권이 이렇게나 추락해선 안된다 2023.07.21
https://v.daum.net/v/20230721122525195 '극단선택 교사' 이틀째 추모 행렬···“터질 게 터졌다” [서울경제]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강남서초교육지원청에 마련된 분향소에는 어제에 이어 애도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었다. 이 임시 추모공간은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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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 강남 서초 떠난다. 2023.07.21
초등이고 뭐고 교권 떨어진지가 수년째인데 이제라도 사람들이 경각심을 가지고 뭐가 잘못된 건지 알았음 좋겠네요. 요즘은 외동이 대부분이라 자기애를 '금쪽이'라 부르며 체벌도 못하게 하고 말은 말대로 정서폭력이라 못하게 하고 그렇게 금이야...